고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영장 만료일인 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는 서울 조계사에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약 2.05km에 달하는 구간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 백남기 씨의 부검 반대와 특검도입 진상규명을 위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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