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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최악의 가뭄, 엘니뇨 때문?!
마른장마가 계속 되면서 가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 등 일부 남부 지역에 누적강수량이 1,200㎜에 달했지만, 제주나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가뭄 해갈엔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제 가뭄이 심한 중부지방의 강수량은 서울 38.5㎜, 파주 53.4㎜, 춘천 30.2㎜ 등에 그…
“어디에 내기를 걸어야 할까?”
우리가 매일 접하는 태양은 45억년 정도 되었다 합니다. 태양으로 인하여 생명체가 존재하고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다큐를 보면 지금 빛나는 태양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백색왜성이 되어서 사라질 운명인 것 입니다. 하늘에 일곱 개의 태양이태양이 팽창할 때 열로 인하여 지구상의 …
“이 찌질하고 넋 나간 사람들아”
지난 7월 14일 청화, 명진, 도법, 법인, 일문, 진명, 퇴휴, 혜조, 현응, 지홍, 영담, 부명, 법안, 현진 스님이 회동하여 “서의현 재심판결 파동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94년도 조계종개혁회의의 주역들이 서의현 전 총무원장의 재심판결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서 가진 모임이다. 필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기…
[만화] 오~ 진실이시여! 리플리증후군
기말고사가 끝난 뒤로 태연의 일상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게으르다. 세수와 샤워는 물론 양치도 하지 않아 입에서 곰삭은 청국장 냄새가 나고, 방은 온갖 과자봉지들로 뒤덮인 쓰레기장에 가깝다. “방 좀 치우라고 했지! 바퀴벌레 사육이라도 할 참이냐, 어?” “아이, 왜 그러세요. 평균 90점 넘으면 무한…
“물질기반 과학적 잣대…K교수는 틀렸다”
동일 유전자를 가진 바이러스바이러스가 왜 무서울까? 그것은 전파의 속도에 있다. 사람을 숙주로 한 바이러스도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이러스의 유전자는 모두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마치 나와 똑같은 사람이 수억만 명, 수십억만 명 있는 것과 같다. 바이러스는 조건이 맞으면 무한증식을 한다. 그 크기가 너…
야생 침팬지의 냉장고를 부탁해
전래동화 중에 무엇이든 심하게 아껴서 쓰던 자린고비 이야기가 전해진다. 너무 흔들다 닳아버릴까 염려해서 부채는 세워두고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식탁에 앉았던 파리가 다리에 된장을 묻히고 날아가자 아까운 나머지 뒤쫓아 가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소금간이 된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두고 맨밥을 먹으며 쳐다…
“승려가 업으로 노래하면 악작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지난 3월 세텍에서 불교박람회가 있었다. 매년 열리는 박람회에 참석하여 기록을 남겼다. 기록 중에 가장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스님들에 대한 것이다. 스님들이 부스에 앉아 있는 것을 비판하였다. 스님들의 ‘본분사’가 있음에도 부스에 앉아 있는 것에 대하여 본분을 다 하지 못한 것으…
“분연히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7월 9일 ‘94년 불교개혁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비상대책회의’(이하 94개혁실천비대위)가 출범한다. ‘94개혁실천비대위’ 출범을 기해 불교사회정책연구소 법응스님이 응원의 글(시)을 보내왔다. 법응 스님은 이시를 지난 94년 발표됐던 ‘대한불교조계종 개혁선언문’을 기초로 해서 작성했다고 밝혔다. 편집자 그들이…
가짜 배고픔에 지는 당신, 참아라!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돌입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식욕은 마음처럼 줄지 않는다. 든든히 밥을 먹고 후식까지 챙겨먹었지만 세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출출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막상 군것질을 하고 나면 배부르다는 행복감보다 괜히 먹었다는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다. 바로 ‘가짜’ 배고픔에 속았을 때다. 우리 뇌…
“글을 써 공유하는 것도 보시행”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이다. 해뜨기 전 새벽 가장 편안한 자세로 오늘도 스마트폰 메모를 활용한다. 오로지 오른쪽 엄지만을 이용하여 자판을 똑똑 쳐 나간다. 자주 치다 보니 익숙하다. 이제 컴퓨터 자판 보다 더 익숙하다. 세상은 연결 되어 있다매번 토요일 만나는 법우님이 있다. 저 멀리 구미에서 KTX를 타고 저녁모임…
쉽게 끌 수 없는 불 ‘원자력’, 고리1호기 폐쇄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원전 1호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운영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고리원전 1호기의 수명 재연장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국내 원자력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고리원전 1호기는, 2년 뒤면 가동을 완전히 중단하게 된다. 하지만 가동을 중…
“불교를 패망으로 이끄는 공범이 아니고서야…”
종단적으로 불미스런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해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원로스님 등 종단의 큰 스님들을 비판하는 공개서한이 발표됐다. 불교사회정책연구소 법응 스님은 6월 30일 발표한 공개서한에서 원로 등 종단 큰 스님들의 직무유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서한은 지난 6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래사 회주 설…
[LIGHT] 꿀잠을 위한 간단 팁, 깜깜하게 자라!
세상은 빛과 함께 존재합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고, 화려하고, 오묘하게 만들어주는 빛은 희망, 깨달음, 즐거움의 상징이기도 하죠. 그래서 거의 모든 종교의 창세기가 세상을 밝혀주는 빛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실제로 빛은 우리에게 온기를 주고 안전을 지켜줍니다. 빛을 이용한 녹색식물의 광합성이 없었더라면 지구는…
숨을 잇기 위한 방법, 음압병상서 에크모까지
사람이 살아 있음을 나타내는 징표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으뜸은 아마 숨을 쉬는지의 여부일 것이다. ‘숨이 다하다’, ‘숨이 끊어지다’, ‘숨이 넘어가다’ ‘숨이 붙어 있다’와 같은 숨의 여부에 따라 삶과 죽음을 가르는 말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스스로 …
탁발모습 보고 발심한 까닭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즘은 카톡과 밴드의 시대이다. 손안의 컴퓨터라는 스마트폰을 늘 휴대하며 들여다보는 것은 SNS이다. 밴드에서 어느 법우님이 이런 글을 남겼다.과거에도 종교인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이해하기 어려웠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한 예로 타종교는 논하고 싶지 않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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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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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알면 깨달음이 보인다
불교신간산책 12 <느낌, 축복인가 수렁인가> 권석만 외 지음 상좌불교 전통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계승하고 있는 남방불교의 수행법 위빠사나(vipassanā)에서 느낌(웨다나, vedanānupassa...
군종교구, 2019년도 ‘장군진급 불자 고불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혜자스님)는 지난 12월 5일 12시, 국방부 법당 원광사에서 2019년도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한 불자를 대상으로 장군진급 고불식을 봉행했다. 올해 장군으로 진급한 육군 ...
운주사베스트.『다만 그윽한 마음을 내라 (대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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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담과 흑사굴 황사굴
눈쌓인 금강산 집선봉 (사진=조선의 오늘) 배석대를 지나면 깊이가 3.8m인 둥그런 못이 있는데 이것이 옥경담이다. 옥경담은 일명 “황류담”, “황천담”이라고도 한다. 못의 옆 바위에는 옥경담과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