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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다한증, 보톡스로 치료한다!
내리쬐는 햇볕에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다. 일반적으로 땀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우리 몸은 체온이 오르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해 체온을 떨어뜨린다. 이 때 콜레스테롤, 지방, 젖산과 같은 노폐물도 몸 밖으로 나오면서 우리 몸의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오히려 너무 땀을 흘리지 않으면 체…
[HISTORY] 조선의 융합인재, 수학자 최석정
사농공상(士農工商). 조선시대는 문(文)을 기반으로 한 통치사회였다. 과학과 기술은 상대적으로 대접받지 못했고 그만큼 과학기술의 발전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이 사실이었다. 장영실이나 홍대용과 같은 몇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널리 알려진 과학기술자를 찾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조선에도 최석정(崔錫鼎, 1646~1715)…
그대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수행승에게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이득을 위한 길이 있고 또 하나는 열반의 길이 있다. 과도한 이득을 취하려 할 때, 또 명예와 칭송을 바랄 때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다. 수행자는 항상 열반으로 향하여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Aññā hi lābhūpanis&#25…
열대야로 잠을 잊은 그대에게
# 2040년 8월 21일 “여러분, 오늘은 폭염 경보 31일째입니다. 열대야도 19일째 계속되고 있네요. 폭염 위기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죠? 낮 동안은 밖에 나가지 않아요. 실내 온도가 35도 이상일 때 집에서 냉방 장치를 쓸 수 없으면 가까운 무더위 쉼터로 대피해요.” “집에 가면 바로 닦고 무더위 예방…
경안(輕安)하십니까?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십여 년 전 기체조 할 때 듣던 말이다. 거의 한 시간 동안 갖가지 체조로 땀을 흠뻑 흘린 다음 호흡을 가다듬을 때 몸과 마음은 날아 갈듯 사뿐하다. 이럴 때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다’라는 말이 실감난다.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음주 다음날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
2030년에 미니 빙하기가 온다고?
“연주회장이 아무리 넓어도 끝없이 퍼져나가는 천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지니고 있다.” 미국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바이올린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두고 한 말이다. 바이올린 소리는 현에서 나온 음파가 몸체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공명을 만들어내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스…
비슷하지만 다른 감기와 냉방병
태연과 아빠 엄마, 오늘도 아침밥을 먹자마자 은행 문을 열고 들어선다. 이름 하여 뱅크피서를 위해서다. 하루 종일 쌩쌩 돌아가는 에어컨 아래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책도 보고 옥수수도 뜯으며 더위를 피하는 뱅크피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최강 넉살을 가진 아빠는, 몹시 염치없는 이 상황에서도 경비아저씨와 절친까지 …
물에 빠진 자를 구하려면?
상구보리하화중생의 모티브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이라는 말이 있다. 대승불교에서 주로 사용되는 말이다. 위로는 진리를 구하는 동시에,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는 말이다. 때로 소승비하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이 말의 모티브가 되는 말이 초기경전에 보인다. 맛지마니까야 ‘버리고 없애는 삶의 경…
건강검진기에 담긴 과학원리
‘내가 비만일까? 아닐까?’ 이 같은 궁금증이 생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로카 지표(Broca's index)’라는 공식을 사용해 비만 여부를 계산한다. 명칭은 생소해도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알려주면, ‘아하!’라고 무릎을 칠 것이다. 평소에 많이 접해본 공식이기 때문이다. 브로카 지표는 바로 자신의 키(cm)에…
개코보다 코끼리 코!
현존하는 지상 최대의 동물인 코끼리는 이름처럼 코가 가장 긴 동물이다. 코라고 부르지만, 사실 윗입술과 코가 합쳐진 기관이다. 무려 15만 개의 근육으로 이뤄져 있어서 수백kg 이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인터넷에는 성난 코끼리가 코로 나뭇가지를 잡고 흔들거나 던져서 사나운 맹수를 퇴치하는 동영상이 심심찮게 올라…
영산 설악을 누가 망치려 하는가!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과 관련하여 불교사회정책연구소 법응 스님은 “박근혜 정부는 설악산 개발계획을 폐기하고 불교계는 적극적인 반대활동으로 자연환경과 산지보호에 앞장서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보내왔다. 법응 스님은 지난 2008년 7월 1일 불교사회정책연구소는 “전국 명산 케이블카 설치 대책 안”이라는 자료집…
“‘나’를 찾는다? 번뇌만 부를 뿐!”
불자들은 거창한 서원을 한다. 법회가 끝나면 산회가를 하기 전에 사홍서원을 한다. 사홍서원 네 가지 중에 두 번째에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가 있다. 천수경에서는 ‘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이라 하여 “끝없는 번뇌를 다 끊겠습니다”라 번역된다. 여기서 번뇌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흔히 번뇌망상이라 한…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가 박멸하기까지
가뭄과 역병은 역사적으로 큰 위기다. 한 나라가 망하기도 하고, 전쟁에서 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라가 망하는 원인을 딱 한 가지로 속단할 순 없지만, 기근(饑饉, 흉년으로 양식이 모자라 굶주리는 현상)은 명나라를 멸망에 이른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 메르스라는 전염병과 극심한 가뭄…
[쿠킹의 과학] 국민음식 닭고기로 여름나기
먹는 것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일이죠. 모두가 어려웠던 옛날에는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요즘 트렌드는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것입니다. 그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TV 프로그램에서는 요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늘어났고, 최근에는 메인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
순수의 끝에서 정의를 만나다
그를 만나고 컴퓨터 앞에 앉아 몇 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일주일이 휙 지나가버렸다.뭐라고 써야할까, 숲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자꾸 헤매게 되었다.‘순수’일까, ‘정의’일까? 나는 그를 하나의 이름으로 포장하고 싶었나보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먼저 찾아가는 변호사 올해 1월 강남의 압구정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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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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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계 흐름을 뒤바꾼 쇼킹한 논문”
<아함법상의 체계성 연구> 고익진 지음 병고(丙古) 고익진(1934~1988, 전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은 근현대 한국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불교학자이다. 세상을 떠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그는...
3월 열린논단,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제99회 열린논단 3월 모임』이 불기2563년 3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 동국대에 1천만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이 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3일(수)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이 동국대를 찾아 혜광원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sl 49재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정의기억연대는 불기2563(2019)년 1월 28일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49재를 3월 17일(일) 오후2시 조계사 극락전에서 봉행한다.49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