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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번뇌의 파랑이 넘실대는 해인사(海印寺)
해인사 차기 방장 선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 불교사회정책연구소 법응 스님이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기고문을 본지 앞으로 보내왔다. 이에법응 스님의 기고문을 게재한다.-편집자 ‘해인삼매(海印三昧)’, 단어 자체만으로도 번뇌가 일거에 소멸되는 듯하다. 고요한 해면(海面)이 만상(萬象)을 비추듯 타오르…
비행기에서 다리가 붓고 저린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5일간 휴일인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즐거운 여행의 기본은 건강. 출발 전에는 비상약을 챙기고 여행지의 유행 질병을 확인해 미리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 다음은 비행기 안에서의 건강관리다. 좁은 공간에 장시간 있다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피로감이 극에…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요즘은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눈길을 많이 끈다. 인터넷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기사가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가십거리이다. TV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어느 TV방송이든지 연예관련 프로가 있어서 연예인들의 동정을 보여 준다. 그런 이야기 중에 의미 있는 보도를 …
“역류도의 삶 = 청정한 삶”
사람은 접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단지 ‘이미지’로만 사람을 판단한다면 큰 코 다칠 수 있다. 특히 정치인들이 그렇다. 방송과 신문 등 언론 매체에서 이미지 메이크업을 하여 보도된 것만 믿고 선택하였을 때 낭패를 보는 사례가 이를 잘 말해 준다.아무리 가까운 사이이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속마음’을 잘 알…
명상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절에 가면 의례 볼 수 있는 것이 불상이다. 사람형상을 한 불상을 보면, 보는 이에 따라 극진한 공경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예경과 우경은 어떤 차이일까?예경인가 우경인가?신심있는 불자들은 불상대하기를 부처님 대하듯 한다. 그런 불상은 돌이나 철 또는 나무, 그림, 종이…
“지엽적 논쟁은 그만! 유물은 유물로 보자”
<증도가(證道歌)>는 영가현각(永嘉玄覺)스님이 서기 705년 경 찬술한 저술로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로 꼽히는 중요한 선서(禪書)다. <증도가>는 남종선의 시조인 6조 혜능(慧能)에게서 선요(禪要)를 듣고 하룻밤에 증오(證悟)를 얻었다고 해서 일숙각(一宿覺)이라고도 불리는 영가현…
[만화] 겨울옷 세탁, 세균과의 한 판 승부!
“에이~ 취! 에이오오이이~ 취히!” 두꺼운 이불을 돌돌 말고 앉아서 연신 재채기를 해대는 태연. 감기에 아주 제대로 걸렸다. 아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온병에서 뜨끈한 보리차를 따라 태연에게 준다. “어쩌다 이렇게 홀딱 감기에 걸렸어. 옷을 얇게 입는 애도 아니고, 집이 추운 것도 아니고, 주변에 감기 걸린 …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날 땐 측은지심을”
불교계에 매우 유명한 블로거가 한 분 계십니다. ‘진흙속의 연꽃’이라는 이름의 블로그에 블로그 이름과 동일한 필명으로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 왕성한 필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그 글의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진흙속의 연꽃’님의 글은 철저하게 초기불교적 관점으로 세…
두 손이 자유롭게! 이제는 ‘입는 컴퓨터 시대’라고!?
미래 사회를 그린 SF 영화의 주인공들은 왜 다 똑같은 옷을 입고 있을까? <스타트랙>, <가타가>, 최근의 <다이버전트>와 같은 미래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몸에 착 달라붙는 민망한 디자인에 유니폼처럼 똑같은 모양의 옷을 입고 있다. 지구 환경이 파괴된 디스토피아나 우주…
우유 섭취를 위한 현명한 자세
2014년 10월 스웨덴에서 우유와 관련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우유 해악론’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 연구 결과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유는 몸에 해롭다’는 것이다. 우유를 많이 마신 사람들일수록 암과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올라갔으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사망위험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공감 능력이 없는 반사회성 인격장애, 어떻게 봐야 할까?
새해 벽두부터 여러 반사회적인 사건으로 사회가 소란스럽다. 인질 삼은 의붓딸 가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 구토한 어린이를 달래주기는커녕 다시 그것을 집어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출발한 비행기를 돌려 세운 대기업 총수의 장녀. 이처럼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
사물과 사물이 소통한다, 사물인터넷!
멕시코시티의 범죄율은 2009년 이후 32%나 드라마틱하게 줄었다. 치안을 강화해서, 아니면 법이 엄격해져서일까. 그도 아니면 CCTV 설치 지역을 대폭 확대해서였을까. 정답은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감시시스템에 장착된 오디오 센서다. 이 센서는 주변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통해 사운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총소리나 비…
피부가 벗겨진다? 건강하게 때 미는 방법!
2시간에 걸친 긴긴 목욕을 마치고 휴게실에서 만난 태연과 아빠, 벌겋게 달아오른 반질반질한 얼굴을 마주보며 바나나맛 우유를 원샷한다. “캬! 목욕 뒤에는 역시 바나나맛 우유죠.” “역시 넌 뭘 좀 아는 딸이야. 그런데 엄마는 언제쯤 나오실 거 같더냐?” “음…, 오늘은 유난히 전투적이세요. 피부를 다 벗겨내…
시끌시끌 전자담배, 금연이 최선!
전자담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세계 시장 규모도 지난해 30억 달러(3조 1635억 원)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담배 값 인상을 앞둔 지난 12월, 전년 대비 전자담배 매출액이 17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쇼핑몰 ‘G마켓’ 판매 기준). 지난 1월 1일부터 정부가 담배 값에 2000원의 추가 세금을 부과…
시도 때도 없는 '폭풍 졸음', 혹시 기면증?
직장인 최 모(29)씨는 최근 불면증 때문에 수면 클리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빠지는 질환인 '기면증' 진단을 받은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수시로 밀려드는 졸음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많았지만, 늘 자신이 의지가 부족한 거라고만 생각해 왔다. 기면증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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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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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은혜를 감사하는 행복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24 ⓒ장명확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가끔 세상에 홀로 내팽개쳐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 때문에 괴로움을 당할 때 차라리 세상에 혼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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