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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초논리’가 만나면 무슨 일이?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초청으로 불교 강의를 위해 방한한 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그레이엄 프리스트 교수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을 찾은 숭산 스님의 외국인 제자 청안 스님(헝가리 원광사 주지)이 강남의 오신채 없는 채식 음식점 ‘마지’에서 5월 22일 만났다.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화엄경과 인…
“산은 사람이다”
산과 인문학? 얼핏 보면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런데 이 조합을,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이가 있다. 풍수학자 최원석 교수(경상대)가 바로 그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풍수학의 대가로 알려진 최창조 교수의 직계제자다. 그가 얼마 전 한 권의 묵직한 책을 냈다. <사람의 산 우리…
불교, 전래후 한국사회에 어떤 영향 미쳤을까?
한국불교사연구소(소장 고영섭 교수)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0차 집중세미나가 ‘불교의 전래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5월 30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국불교사학회와 한국불교사연구소에서는 이번 개소 10주년을 맞아 불교의 전래가 한국사회에 어…
“인터넷 가상공간은 ‘식(識)’이 확장된 곳”
유가행파(유식학파)가 오늘날의 인터넷을 접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인터넷이 우리의 몸과 거의 밀착된 존재가 되어 있는 오늘날, 기계와 인간의 몸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이 시기에 가상공간, 특히 기계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을 그들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안환기 박사(서울대)가 5월 16일 열린 불교학연…
불교의 생명관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불교의 생명관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두고 생사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제마 스님과 서재영 박사 간에 벌어진 이 논쟁은 생명평화 녹색불교 콜로키움에서 제마 스님의 발제에 대해 서재영 박사가 논평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불교의 생명관에 대해 기존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경전적 근거 및 사무량심의 적용 확대 등…
“종교 스스로 가난해져야 한다”
제 4회 종교포럼이 '그리스도와 가난'을 주제로 5월 16일 종로구 사간동 화쟁문화아카데미에서 열렸다.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장,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조성택 화쟁아카데미 대표. “돈이 없어서 사라진 종교는 없어도 돈이 많아…
보조스님이 조선중기 선사상에 미친 영향은?
보조사상연구원의 제112차 정기 월례학술대회가 ‘조선중기 선사상과 보조선’을 주제로 5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법련사 문화강당(2층)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변희욱 서울대 강사의 사회로 김호귀 교수(불교학술원)가 ‘청허의 선교관 및 수증관- 지눌선법의 계승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황금연 동국대 …
화엄의 인드라망을 수학으로 푼다?!
기독교 재단인 연세대학교 소속 언더우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이하 언더우드 국제대학)가 개설 10주년을 맞아 논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알려진 미국 그레이엄 프르스트(Graham Priest) 교수를 초청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화엄불교의 인드라망’을 주제로 불교 강의를 갖는다. 이 강좌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강의 전…
21세기 판 ‘정-혜 논쟁’ 재현되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15년 춘계 학술대회가 ‘불교 지성의 전통과 현대적 모색’을 주제로 지난 5월 3일 통도사에서 열렸다. 총 4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순 국내파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비달마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권오민 교수(경상대)의 ‘불교 지성의 전통과 역사’ 발제가 단연 관심…
종교포럼 제2부 ‘왜 걱정인가?’ 16일 개최
5월 16일부터 시작되는종교포럼 제2부의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화쟁문화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종교포럼 제2부가 5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의 대 주제는 ‘왜 걱정인가’다. 통산 네 번째 종교포럼으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사간동 화쟁아카데미 교육장이다. 첫 발제를 맡은 이는 …
청화 염불선사상, 첫 본격 학술적 구명
염불선을 통해 대중교화하다 입적하신 청화 선사의 염불선 사상을 통해 간화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불교의 수행전통을 새로이 정립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화사상연구회(연구회장 박선자)는 5월 1일 오후 1~6시 동국대 문학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2015년 청화사상 학술세미나를 '염불선 사상의 역사적 고…
“생전예수재 오후 봉행․범패승 역할 세분화해야”
겉으로 드러난 실기 능력 있는 범패승을 모시거나 완벽한 장엄구를 갖추기보다 옛 스님들의 의식 절차를 그대로 재현해 여법한 생전예수재를 이끌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를 위해서는 오후에 생전예수재를 봉행하고, 장소에 따른 범패승의 역할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5월 9일 ‘무…
내 것이 아니라고 무소유선언을 해보는 운동은 어떨까?
자본주의 사회는 우리들에게 끝없이 소유하고 소비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를 다 충족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고통이 발생한다. 날이 갈수록 지구 자원은 고갈되고, 세계경제도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 이제 인류는 무한생산과 소비에 뿌리를 둔 삶의 양식에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에 서 있다. 이와 관련해 ‘공유…
“민중불교운동 주체 측면서 완전 실패”
민중불교운동은 1994년 종단 개혁 이후부터 운동 주체 측면에서 완전한 실패에 가깝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는 5월 7일 민주주의불자회(회장 서동석)가 ‘민불운동 정신 계승과 향후 불교운동의 전망과 실천적 과제’란 주제로 개최한 창립 30주년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 교수는 …
생명권과 생태민주주의, 불교 논한다
화쟁문화아카데미(대표 조성택)는 5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옆 화쟁문화아카데미(란사진관 3층) 중앙홀에서 ‘생명권과 생태민주주의, 그리고 불교’란 주제로 생명평화 녹색불교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 생명평화 녹색불교콜로키움(이사장 유정길) 주관하고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이 후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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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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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24 ⓒ장명확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가끔 세상에 홀로 내팽개쳐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 때문에 괴로움을 당할 때 차라리 세상에 혼자 있...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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