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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행 · 신행
“멋지게 살다 홀연히 떠나신 천하대장부
따뜻한 봄날 관세음의 몸으로 다시 오소서”

목정배 교수의 입적을 맞아 고인의 애제자인 동국대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교감이자, 문학박사, 평론가인 김형중 법사가 추모의 글을 보내왔다. 지난 30여 년간 김형중 법사의 부부는 한 해를 거르지 않고 세배를 다녔고, 두 아들의 이름도 받았을 만큼 각별한 사제지정을 나눠왔다. “김법사는 목선생을 닮아간다”는 …
동사섭 용타스님의 50년 수행 결정체!
행복 주는 묘법 담긴 ‘문자사리’같은 책

동사섭 수행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용타 스님의 50년 공부의 엑기스를 모아 놓은 책 (민족사)이 발간됐다. 연기가 공임을 이해하고(緣起故空), 방하는 공을 드러낸 것(放下顯空) 등 27개의 공리를 수록한 책이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읽어가다 보면 ‘아하’하는 깨달음이 오게 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괴…
부처의 나라 미얀마의 ‘불신지옥’
청년들, ‘역린’이라는 씨앗을 품다

부처의 나라 미얀마의 ‘불신지옥’ “나는 분쟁을 잘 모르지만 그게 지역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아.” 산다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했지만 목소리가 자꾸 떨렸다. 긴 생머리를 ‘히잡(이슬람의 여성들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가리개)’으로 가린 산다는 부처의 나라 미얀마에서 온 8명…
나는 무엇, 우리는 어디에…
청년,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나는 무엇, 우리는 어디에… 눈을 감았다. 눈꺼풀을 투영한 빛의 음영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다녔다. 불안했다.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깨어있어야 했던 눈의 감각을 멈추는 것은 심리적 불안을 야기했다. 이윽고 소리가 들렸다. 자박자박, 누군가의 맨발이 바닥에 닿았다 떨어지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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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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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가는 택시드라이버, 백태용의 사찰여행 6
의성군 천등산 운람사 법문을 들으려 밖에까지 나앉은 신도님들. 거사님은 한 분도 안 보이시고... 제16교구본사 고운사 말사로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천등산天燈山 정상 바로 아래 통일신라 신문왕 때 ...
만족함의 행복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28 요즘 사회문제 중의 하나가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일어나는 ‘존속 살해’가 있다. 모든 존재는 반드시 부모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태어날 수 없다. 이는 모든 존재가 태어남과 ...
“자작(自作)도 아니고 타작(他作)도 아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과학의 아만(我慢)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강의하고 있다는 한 미국인 교수와 불교와 기...
현장 스님의 역사 속의 불교여행 39
매향으로 묻은 나무가 수백년이 지나면 침향이 되고, 침향이 된 뒤에는 '바다에서 용이 솟아 오르듯 스스로' 물위로 떠오르게 된다는 전설처럼 침향나무가 솟아 올랐다. 보배롭고 향기로운 미륵불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