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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통도사의 ‘힐링캠프’ 자연과 문화의 콜라보레이션!
코레일이 국민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조계종 템플스테이 문화사업단과 함께 마련한 힐링투어 프로젝트에 ‘산사랑’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코레일은 지난 4월 18일 불교계 최대사찰 중의 하나인 경남 양산시 영축산에 자리한 불보종찰 영축총림 통도사, 한국불교총본산으로 일컬어지는 서울 조계사와 ‘국민행복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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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코레일과 템플스테이 문화사업단이 공동 개발한 국민힐링 프로그램 ‘산사랑(山寺랑)’을 알리는 매력적인 문구다. 이 문구만 보고도 올 여름 휴가를 천년고찰로 떠나고 싶은 욕망이 시나브로 일어나는 건 기자만의 생각일까.
골굴사의 선무도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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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조계종 템플스테이 국민 힐링 위해 손 맞잡았다
국가대표 명품 문화브랜드와 국민기업의 ‘만남’
국가대표 명품 문화브랜드와 국민기업이 국민 힐링에 두 손을 맞잡았다.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상품으로 평가받는 ‘템플스테이’와 중부내륙 관광열차 등 열차의 개념을 업그레이드하며 국민적 사랑을 한껏 받고 있는 ‘국민기업 코레일’이 함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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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않는 도전으로 선진국 수준 KTX 정비기술력 확보
코레일의 비상이 인상적이다. 올해를 흑자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고장율도 크게 감소시키는 등 국민 기업의 위상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최근 KTX 이용객 증가가 눈에 띈다. KTX 이용객이 2005년 32백만명에서 2012년 53백만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KTX 1일 최대 수입도 2005년 38억원에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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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마루’ 인기에 중소기업 환호 코레일, 개장 한 달 만에 7억 매상
서울역 ‘중소기업 명품마루’의 인기와 함께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돕는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로 입증됐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명품마루’가 지난달(5월) 13일 서울역에 문을 연지 한 달 만에 총 3만5천여명이 방문, 누적매출액이 6억 9천여만원(6월 12일 현재)에 달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측은 중소기업명품마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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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트레인 개통 100일! 중부내륙 관광지도를 바꾸다
중부내륙관광열차 개통으로 강원 남부, 충청북도 북부, 경상북도 북부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의 지역 경제와 관광 지형이 바뀌고 있다. 코레일(사장 직무대행 팽정광)은 중부내륙관광열차 개통 100일째가 되는 6월 22일 현재 O트레인(중부내륙순환열차) 31,053명,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27,955명 등 모두 59,00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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