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난연재 제보
Home 문화ㆍ예술 문화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것은 무상하다고 보라”
즐거움을괴로움이라고 보고,괴로움을화살이라고 보고,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것은무상하다고 보라.참으로 올바로 보는 이는바로 여기에서 해탈하리.곧바로 앎을 완성한 고요한 님,그야말로 멍에를 벗어난 성자라네....
사복의 어머니, 아들과 함께 간 연화장 세계
정진원(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K Classic 콘텐츠연구소 소장)원효와 사복의 관계사복의 어머니는 과부였는데, 예수의 어머니처럼 아버지 없이 사복을 낳았다고 한다. 게다가 그렇게 루머와 질...
아왕켄뽀의 보성론 강의(012)
강의 : 켄뽀 아왕상뽀(북인도 둑 다르마까라 승가대학 교수사/ 서울 성북구 캄따시링 센터장)번역 및 정리 : 자홍스님 (캄따시링 법회 통역)교정 : 캄따시링 역경원(지성남, 김지아)아상가 논사의 탱화학생 : 마음과...
“예술과 사회의 조화, 아트프리즘이 그리는 새로운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대중과의 교감을 이루기 위한 ‘2024 아트프리즘 「아트페어」’가 오는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강남 파르나스타워 1층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 산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해외 인플루언서 대상 사찰음
사찰음식 장인 혜범 스님과 함께 한국 사찰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진행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만당 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이 12월 6일(금) 서울 성북구 수월암에서 ‘2024년 해외 인플루언서 대상 사찰음식 팸투어...
                                   
mediabuddha.net(c) mediabuddha News and Media Limited 2008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41730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아-00650
인터넷 신문 일자 : 2008년 8월 27일 / 발행일 : 2008년 4월 1일 / 발행소 : 02826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5길 12-9 / 발행인·편집 : 신광수(법타스님)
사무실 : 02832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13길 33 복전빌딩 201호
전화번호 : 02)739-5557 / 팩스 : 02)739-5570 / 이메일 : bind12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