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올해 일곱 번째 사업으로 구립수락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은 지난 불기 2568(2024)년 8월 13일 구립수락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올해 일곱 번째 ‘찾아가는 짜장공양’사업을 진행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7월에 개관한 복지관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함께 첫돌을 기념했다.

아름다운동행의 직원들과 복지관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짜장면 재료를 준비하고 어르신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짜장면과 함께 군만두와 음료수도 제공하여 어르신들은 좀 더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아름다운동행의 강태준 홍보팀 주임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아름다운동행)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의 장지연 관장은 "복지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어르신들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짜장을 드신 어르신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짜장을 먹으니 어릴 적 잔칫날이 생각이나 행복하다고 말씀하셨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특히, 함께 나눈 대화와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하였다.
아름다운동행에서는 매월 2회 2024년 12월까지 ‘찾아가는 짜장공양’을 계속 이어 나가며 자비와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