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펜 여성화장품 전달식(사진=나누며하나되기)
(주)라펜 (대표 안정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고통이 커져가고 있고 취약계층 여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취약여성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초 화장품 6500만원 상당을 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에 1월 5일 전달했다.
안정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어려워져 그분들께 따뜻한 새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라펜이 보유한 특허원료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력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여 향후 수출증대로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제 역할을 다하며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주)라펜은 2009년 3월 설립이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기초 화장품 전문회사로 성장하면서 2019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선정되어 중국,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 K뷰티 커머스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