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
박근혜 대통령의 10월 24일 ‘임기 내 개헌’ 발표와 관련, 천태종이 “개헌 논의가 새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0월 25일 언론사에 보낸 논평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왔고, 다수의 국민들도 개헌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발표되어 왔던 점을 감안하면, 박대통령의 제안은 적절하고 중요한 결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광 스님은 또 “지난 30여 년 국가 운영의 기틀이 되어 온 현재 헌법의 일부를 고쳐 급변하는 시대상을 견인해 가야 한다는 절박함은 개헌이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라며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개헌 관련 핵심 사안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모두 국가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시대적 요구란 점은 간과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헌은 국가의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 기민한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정치권은 민의를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면서 “모든 유관 단체가 국익과 국민행복이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우선하며, 대승적인 결과가 도출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발표에 대한 논평문
10월 24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왔고, 다수의 국민들도 개헌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발표되어 왔던 점을 감안하면, 박대통령의 제안은 적절하고 중요한 결단으로 보인다.
지난 30여 년 국가 운영의 기틀이 되어 온 현재 헌법의 일부를 고쳐 급변하는 시대상을 견인해 가야 한다는 절박함은 개헌이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개헌 관련 핵심 사안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모두 국가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시대적 요구란 점은 간과 될 수 없다.
개헌은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기민한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정치권은 민의를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권을 비롯한 모든 유관 단체가 국익과 국민행복이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우선하며, 개헌을 위한 토론과 의사결정의 마당을 전개하고 보다 대승적인 결과가 도출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개헌 논의가 새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2016년 10월 25일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변춘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