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 4월 8일 길상공설운동장서 제11회 전등사기 게이트볼 대회

제7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 장면
강화 전등사(주지 범우 스님)는 4월 8일 강화 길상공설운동장에서 제11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볼 대회는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 문화와 건강한 노년을 이끌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120여 개 팀과 참가자와 응원단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해 당일 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