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운영, 비대위)는 2월 10일자로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광 스님 위원직 해임진정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11일 오전 동국대학교 본관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서 각각 ‘논문 표절 총장 선임 결사반대’ 등의 구호가 담긴 피켓 시위를 벌이며 보광 스님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사진>
이운영 위원장은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위는 보광 스님이 총장 후보를 사퇴하고, 민주적․자주적․독립적 절차에 의해 새로운 훌륭한 총장이 선출될 때까지 이를 촉구하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