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둔(金芚)선원 선원장 지허(指墟) 선사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부터 저자거리 포교로 유명한 열린선원(주지 법현스님) 개원 5주년 기념 특별선회(禪會)에서 설법과 지도에 나선다.
선암사 칠전선원, 해인사 용탑선원, 통도사 극락선원, 동화사 금당선원, 용화사 미래선원 등 제방의 선원에서 정진했고, 선암사 주지 및 태고총림의 선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금둔선원에서 주석하는 원로 대선사이신 지허스님은 이번 특별선회를 통해 일반 재가불자들에게 선수행의 묘미를 전수할 예정이다.
지허스님의 법문 뒤 4시 30분부터는 불교어머니합창단과 테너 한정일, 소프라노 박소림씨의 연주 및 전문 마술사인 김우창씨의 마술시범, 니르바나주니어챔버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문의; 02)386-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