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꽃으로 읽는 불교
“보리수와 함께 불교를 대표하는 나무”
네팔 룸비니 무우수와 구룡못(사진=인터넷)살라(sāla)는 3월 경 연노란색 꽃을 피운다. 목질이 단단해서 목재로 활용되고, 수피에 상처를 내고 수지인 다마르(dammar)를 추출해 래커(lacquer, 도료의 일종)와 리놀륨(linoleum, 바닥재의 일종)을 만드는 원료로 이용한다.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수형이 아름답고 …
이 학종 | 2022-08-12 07:40
“어떤 행위에도 물들지 않은 고귀한 님 상징”
(사진=이학종)빠알리어로 청련화는 웁빨라(uppalā), 홍련은 빠두마(padumā), 백련은 뿐다리까(puṇḍarīkā)이다. 이 세 가지 연꽃 가운데 가장 수승한 연꽃은 무엇일까. 각각의 특성이 있는 만큼 더하고 덜함을 따지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그럼에도 중생심이 그렇지…
이 학종 | 2022-08-05 09:46
“연잎에서 물방울 떨어지듯 욕망에 매달리지 말라”
(사진=이병욱)청련화(靑蓮華)의 빠알리어 이름은 웁빨라(Uppalā)이다. 한역경전에서는 웁빨라를 우발화, 우발라화로 음사해 번역하고 있다. 홍련화, 백련화에 비해 청련화는 매우 희귀하다. 우리나라에서 청련화를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경전에서는 청련화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등장한다. 그러나 청련화만…
이 학종 | 2022-07-29 23:26
“벗이여, 그대는 향기 도둑이네!”
(사진=이학종)연꽃은 붓다 이전의 고대 인도에서도 만물을 탄생시키는 창조력과 생명력을 지닌 꽃으로 여겨졌다. 꽃의 아름다움은 물론 꽃잎이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천상의 보배로운 꽃으로 간주되었다.연꽃이 ‘불교 꽃’이 된 데에는 다음의 몇 가지 상징이 주로 거론된다. 첫째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이다. 진흙탕에 살…
이 학종 | 2022-07-22 06:21
연꽃의 비유로 ‘희열을 여읜 행복’ 설명
‘꽃과 나무로 만나는 붓다’②(사진=이 학종)불교를 상징하는 꽃은 단연 연꽃이다. 여러 식물 중에서 연꽃만큼 불교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꽃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연꽃은 붓다의 탄생설화에서부터 등장한다. 마야왕비의 오른쪽 옆구리로 태어나 사방 일곱 걸음을 걸을 때 발자국마다 연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이다…
이 학종 | 2022-07-15 08:17
‘꽃과 나무로 만나는 붓다’①
꽃으로 만나는 붓다, 나무로 읽는 붓다의 진리!이 흥미로운 여정에 많은 도반들이 함께 하기를(사진=이학종)붓다와 붓다의 진리를 만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방대한 경전을 읽으며 만나는 방법, 법사의 법문을 들으며 만나는 방법, 수없이 발간된 불서로 만나는 방법 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문제는 이 가운데 …
이 학종 | 2022-07-08 09:10
 
 1  2  3  4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소설 금강경5
보살의 길 (삽화 정윤경)수부띠는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지복(至福)의 피안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장로였다. 그런데 아난다가 보기에 붓다는 아라한과를 증득한 장로들이 아...
정진원 박사, ‘석보상절 강좌’
훈민정음 경전과 삼국유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며, K Classic 한국학 콘텐츠 보급에 진력하고 있는 정진원 교수가 봉선사 불교대학에서 ‘석보상절 강좌’를 개설했다.강좌...
“인생의 봄! 지금 여기에”
동국대힐링코러스(단장 김흥순)가 불기 2568(2024)년 2월 29일(목), 원불교 서울교구 소태산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동국대힐링코러스는 동국대학교미래융학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에서 성악 발성, 음...
미국 영화 선사, 올봄 한국서 대중과 함께 수행
미국을 중심으로 위앙종의 가르침을 전 세계로 전하고 있는 영화 선사는 오는 3월 28일부터 20일간 방한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 수행자들과 인연이 깊은 영화 선사는 2018년 첫 방한을 시작으로, 지금은 봄, 가을마...
“수행하며 청정하게 살라”
불일암 법정스님 의자(사진=미디어붓다)이름은 늙지 않지만몸은 늙어가네.탐욕은 잘못된 길이고탐착은 성품의 장애라네.애착 부르는 이성(異姓)은순결한 삶의 티끌이고,바른 고행과 청정한 삶이물이 필요 없는 목욕...
                                   
mediabuddha.net(c) mediabuddha News and Media Limited 2008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41730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아-00650
인터넷 신문 일자 : 2008년 8월 27일 / 발행일 : 2008년 4월 1일 / 발행소 : 02826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5길 12-9 / 발행인·편집 : 신광수(법타스님)
사무실 : 02832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13길 33 복전빌딩 201호
전화번호 : 02)739-5557 / 팩스 : 02)739-5570 / 이메일 : bind12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