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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한 대화로 한반도 평화 구축해야”
김용현 교수, 평화세미나서 北 핵실험 국면 분석

“한반도 평화질서를 구축하는 느리지만 궁극적인 해법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평화적으로 대화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정전 60년을 맞은 2013년. 북한은 3차 핵실험 강행으로 남북관계는 물론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때,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사진)가 한반도 평화…
"세상에 진리 적용하는게 세제(世諦)불교
견디고 참고 기다리는 것으로 세상 맑히라"

“우리는 사바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도 사바세계를 등지고 살 수 없어요. 사바세계는 현실적 상황입니다. 이 현실적 상황을 어떻게 불교적으로 선향(善向)하는가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세계가 불교적으로 전회(轉廻)하여 불교 그것으로 귀일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주창하는 세제불교(…
“버리면 얻는다…원전 없애면 안전 얻는 것”
서균렬 교수,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 창설 주창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발전의 부작용 대한 근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 지식인을 중심으로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EDENS, Environmental Decommissioning Engineering Nuclear Safety)’ 창설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는 원전 폐로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
“목조문화재 킬러 흰개미 막으려면
정기 모니터링-군체제거시스템 갖춰야”

“관리하지 않은 목조문화재가 생물손상으로 인해 천천히 사라져가는 것은 화재로 전소하는 것과 똑같은 재난으로 볼 수 있다. 피해를 본 후 수리하기보다는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매니지먼트 해야 한다.”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 교수는 목조 문화재의 생물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이와 같이 경고하고 사…
“불교, 뭐라 설명해야 할까? 말발이 안서요!”
청년의 솔직한 고민, 혜민스님의 담백한 상담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답이 있다. ‘교회 오빠’ 혹은 ‘교회 누나’. 그만큼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첫사랑이 시작되는 시기를 보내는 청춘이 많다는 뜻이다. 반면 ‘절 오빠’나 ‘절 누나’라는 말은 다소 낯설고 생소하다. 청년들이 절에 다니는 것 자체가 또래들에게 의아함으로 비춰…
“염불선은 달마 이래 초기선종의 정통선”
조준호 교수, ‘달마어록 염불선…’ 발제서 주장

“달마를 초조로 전개된 선종 전통에서 간화선이나 염불선 그리고 묵조선 등이 행법의 차이는 있다하더라도 그 뿌리는 모두 같다. 염불선의 뿌리는 달마와 달마 이전의 초기불교에서까지 찾아볼 수 있다.” 조준호 교수(한국외대 남아시아연구소, 사진)는 지난 1월 5일 ‘순선純禪시대 조사들의 사상에 나타난 염불선’…
“뱀은 봄에 탈피(脫皮)를 한다”展
핑크붓다, 11일부터 갤러리 한옥서

프로젝트 아티스트 그룹 핑크붓다(Pink Buddha)가 계사년 새해를 맞아 누구보다 발 빠르게 ‘뱀’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다. 2013년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옥마을 가회동에 자리한 갤러리 한옥에서 펼쳐지는 전시회에는 ‘뱀은 봄에 탈피(脫皮)를 한다’를 주제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정윤…
제4회 문화재 수리·복원과정 작품전시회
한국전통문화대, 인사동 ‘갤러리 이즈’서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조성래)은 ‘제4회 문화재 수리·복원과정 작품전시회’를 12월 2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갤러리이즈(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인 양성과정’을 수료 예정인 교육생 7명의 작…
“일제 식민지불교 청산하지 못 했다”
최병헌 교수 “식민지불교 병폐 아직도” 비판

일제강점기의 식민지불교는 대한민국 수립까지 이어졌고, 이처럼 권력에 의존한 형태의 비자주적인 종단운영이 통합종단 50년을 맞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이 안고 있는 병폐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병헌 서울대 전 교수는 12월 4일 오후 7시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열린 참여불교재가연대 12월 리더스…
“간화선은 ‘선종 쇠퇴’의 산물이 아니라
동아시아 불교명상 토착화의 가장 창조적 산물”

“간화선은 ‘선종 쇠퇴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동아시아 불교명상의 토착화에 있어 가장 창조적인 산물이다. 동아시아의 불교도들은 간화선을 통해 비로소 불교 정신의 최고 단계에 승속 구분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동아시아 불교 전문가 로버트 버스웰 교수(Robert Buswell, UCLA, 아래 사진)가 간…
“한국불교, 지도 다시 그려라”
“무속과의 불분명한 관계 위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한국학으로서 불교학-학제적 접근’에서 외국학자들의 한국불교 및 한국불교학에 대한 따끔한 비판과 성찰 촉구가 잇따랐다. 그중 한국불교학의 뒤쳐진 현실을 예리하게 지적한 미국 콜롬비아대 버나드 포르 교…
“환경변화, 생각보다 긴박하고 심각하다”
아름다운동행, 28일 ‘환경 Talk’로 공감대 형성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이 지구온난화 공감대 형성에 첫발을 내딛었다. 아름다운동행은 11월 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환경 Talk-자연과 아름다운 동행’ 세미나를 개최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돌아보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주제 강연은 ‘환경과 기후…
찬불동요 창작곡 서른다섯 번째 앨범
‘가을과 겨울 이야기 연꽃을 심어요’ 발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찬불동요를 꾸준히 만들에 발표하고 있는 ‘좋은 벗 풍경소리’가 찬불동요 창작곡 서른다섯 번째 앨범 ‘풍경소리 35집’을 발표하고 발매에 들어갔다. 풍경소리 찬불동요 창작곡집은 지난 1994년 1집 발표를 시작으로 매년 두 장씩 여름·겨울 불교학교를 위하여 발표해 …
“무아설과 윤회설, 종교적 차원 다른 것
그런데, 차원이 달라서 공존할 수 있는 것”

15년 쯤 전에 당시 고마자와 대학 총장이었던 나라 야스아키 박사를 인터뷰했던 기억이 새롭다. 세계적인 인도불교문화사 학자인 야스아키 박사는 당시 인터뷰에서 한국의 종교상황에 대해 문화사적으로는 잘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언급을 했었다. 그의 이런 언급은 한국에 들어온 지 100년 남짓한 기독교(…
“‘산스끄리뜨 문법’ 책 무료 법공양 합니다”
봉선사, 승속 제한 없는 책 법공양…홈피서 신청

제25교구본사 봉선사(주지 정수 스님)가 산스끄리뜨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무료 법보시하고 있다. 봉선사 산스끄리뜨 편집실이 발간한 은 대승불교 경전의 기록어이자 인도문화의 근저가 되는 언어인 산스끄리뜨 문법의 초급과 중급 과정을 익힐 수 있는 문법서로 ▲모음과 자음 ▲연성법(Sandhi)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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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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