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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학술ㆍ문화재
한국선학회 '한국 선불교 특징' 추계학술대회
한국선학회(회장 이덕진)추계학술대회가 11월 14일 (사)선우 대법당(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개최된다. 대주제는 ‘한국 선불교의 특징과 그 근대적 이해’. 이날 논문 발표 뒤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선학회 제8대 회장 선거도 있을 예정이다. 발표 주제와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1부 발표회- 사회: 김상영(…
“보조 국사의 ‘철학하기’ 요즘 선사들이 배워야”
18일 서울 법련사 대웅전에서 열린 보조사상연구원 제24차 국내학술대회. “지눌은 누적된 역사 속에 생산된 과거의 사상을 시간적인 흐름 속에서 이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현재적 관점에서 그런 과거 사상들을 허심탄회하게 수용하고 있다. 사상의 현재성에 주목하고 만년에 이르도록 자신의 철학적 문…
부석사 무량수전 정밀보수 계획 세운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보 제18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榮州 浮石寺 無量壽殿)’에 대하여 구조 안전점검을 거쳐, 보수를 위한 현황 파악과 원인 분석, 보수 범위 확정, 보수 방식 등을 검토하기 위한 ‘보수정비 기본계획(2014.10.~2015.12.)’을 마련 중에 있다. 문화재청은 2010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에 대…
어디까지가 전통인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자체 발간하는 학술연구논문집 『文化財』 제47권 제3호에서,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전통’에 관한 내용을 다룬 기획논문을 실었다.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 복원 과정에서 전통방식으로 복원을 했느냐 등의 논란이 거세게 일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기획으로 보인다. ‘전…
안동 오층전탑 보수공사 더 완벽하게~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보물 제57호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安東 造塔里 五層塼塔)’ 보수공사에 관한 ‘제8차 기술지도회의’를 오는 10월 17일에 개최한다.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은 통일신라 시대의 전탑(塼塔, 흙으로 구운 작은 벽돌을 촘촘히 쌓아 올린…
세월호 앞에서 종교는 무엇인가?
<월간 불교평론>과 경희대비폭력연구소가 매월 공동 주관하는 ‘열린논단’의 10월 논단이 오는 10월 23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룰 초청해 ‘세월호 앞에서 종교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세계적인 비교종교학자로 평가받는 오강남 교수, 사진=미디어붓다 DB …
외롭고 고단한 영혼, 진관사서 쉬어가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올해,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세상을 등진 고혼을 위로하기 위한 제사상이 성대하게 차려졌다. 아직 여물지 않은 올기쌀로 지은 찐밥과 유과, 두부탕, 떡, 국수, 과일 등이 영단에 올려졌다. 가사장삼을 수한 비구니 스님들은 한바탕 바라를 펼쳤다. 모두가 일체의 외로운 …
남한산성 의승군 수륙재 복원한다
남한산성 장경사가 의승군이 머물렀던 독특한 남한산성의 불교문화 복원을 위해 3년째 문화원형 발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장경사(주지 경우스님)는 일제강점시대 이후 중단된 남한산성 의승군 수륙재를 복원, 10월 26일 장경사내 특설도량에서 제3회 의승군 수륙무대차대법회를 봉행한다. 앞서 25일에는 남한산성내 의…
“남해 고려대장경 판각유적지 복원 시급”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유적지 원형 복원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됩니다.” 2013년 발굴된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 유적지 복원에 남해군과 국회의원, 그리고 불교계가 마음을 모았다. 고산문화재단(이사장 영담 스님)은 10월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해 고려대장경 판각유적지 원형복을 위…
태고에 밀린 지눌 선사상 기지개 펼까?
보조사상연구원(원장 법산 스님) 제24차 국내학술대회가 ‘여말선초 보조선의 분화와 확산’을 주제로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법련사 대웅보전에서 열린다, 이번 제24차 국내학술대회는 보조 지눌의 선사상이 여말선초 선사들에 의해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되어 왔는가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
불교와 언어, 그 상관관계는?
국내유일의 승가교육 전문교육기관인 중앙승가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보각 스님)은 승가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술 연구의 새 지평을 마련한다는 일환으로 올해에도 가을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중앙승가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매년 가을에 정기적으로 불교학의 주요 핵심 주제를 가지고 학문적 논의와 토론…
‘전통불탑의 양식과 신앙적 계승’ 주제 세미나
서울 경복궁 안에 있었던 경천사 10층석탑. 천태종 관문사 10층옥불대보탑 조성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한국 전통불탑의 양식과 신앙적 계승’을 주제로 11월 8일 서울 서초구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열린다. 천태종 종전연구원(원장 이봉춘)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부 법회 및 발표, 2부 …
대규모 산지가람 ‘흥전리사지’ 정비 물꼬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5동 이상의 건물지가 확인됐다. 국통(國統)명 비석편과 꽃무늬 청동제 장식, 귀면와 등의 특이한 유물도 출토돼 대규모 산지가람인 흥전리사지의 사격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계에서 피재(삼수령)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흥전리사지에는 전형적인 통일신라석탑의 양식을 계승하…
바수반두(세친)는 틀렸다!?
불교 시지각설(視知覺說)에 대해 인지과학적 해설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한 논문이 발표됐다. 윤영호 박사(동국대 불교학부 강사)는 선리연구원이 공모한 학술상 수상논문이기도 한 ‘불교 시지각설에 대한 인지과학적 해석-근견가(根見家)와 식견가(識見家)의 논쟁과 그 비판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
대가야 가마터서 연꽃벽돌 나툰 뜻은?
가야[加耶]국은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전설을 간직한, 아직은 그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우리나라의 고대국가다. 가야는 인도의 공주가 불교와 함께 가야국으로 들어왔다는 전설로 인해 불자들에게는 아득한 고향처럼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만일 ‘가야불교인도전래설’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한국불교의 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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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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