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토)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서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이미애)는 불기2565(2021)년 3월 6일(토)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0년을 기억하고 탈핵선언을 넘어 탈핵실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종교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는 시작예식, 인사말씀, 기도문 발표, 마침 예식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기도문은 △기독교: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불교: 법만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원불교: 오광선(원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교; 정윤택(천도교한울연대 공동대표) △천주교: 김경림 수녀가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