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채널 중 최상위,
구독자 30만 기념 이벤트 진행
<10월 21일, 구독자 30만명 획득을 달성한 BTN불교TV 유튜브채널 메인화면 캡쳐. 제공:BTN>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유튜브 채널이 21일,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던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이다.
이로써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은 개신교, 가톨릭 등을 포함한 주요 종교방송사 유튜브 채널(시사 보도 제외)중 구독자 보유수가 최상위다.
또한 자체 분석 결과,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의 시청지속시간이 일반적 유튜브 영상 콘텐츠의 평균보다 세배 이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작년 7월 구독자 10만 돌파로 실버 버튼을 획득한 이후 구독자 증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까지 업로드 된 동영상만 1만 개, 총 누적 조회 수는 1억2천만 뷰에 달한다. 기존 인기 있던 광우스님, 혜민스님, 법륜스님, 자현스님 콘텐츠 외에도 법정스님 열반 10주기 특집, 혜암스님 탄신 100주년 특집 등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마음이 불안하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 종교채널의 역할을 하기 위해 안심법문,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독경과 기도 등을 업로드 해 랜선 신행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BTN불교TV 구본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BTN불교TV 유튜브채널은 더 적극적으로 구독자와의 소통에 힘쓸 예정이며 50만,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해 재미와 감동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독자 30만 돌파를 기념하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불자님들과 구독자분들께 보답하고자 ‘구독자 30만 돌파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BTN불교TV에서 제작한 최신 독경(새벽예불, 사시불공, 저녁예불, 천수경, 부모은중경) MP3 음원파일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담긴 핸드폰 배경 이미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TN불교TV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