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반 및 사진반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오카리나반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나윤)는 ‘2018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노인분야) 음악분야 및 사진분야’에 선정되어, 오카리나반과 사진반 총 2개의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를 알아가는 사진반”은 사진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매주 월요일에 운영되며, “진심을 전달하는 노래소리, 진달래 오카리나반”은 오카리나 연주법에 대한 교육을 매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센터 회원 어르신 각 20명을 대상으로 3층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2시간 총 35회기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취미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사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