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 씨와 이윤석 씨가 7월 5일 서울 봉은사에서 봉행된 일요법회에 참석해 주지 원학 스님의 '금강경 야부송' 대강설을 경청하고 있다. 현재 이경규 씨는 봉은사의 신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봉은사)
개그맨 이경규 씨가 7월 5일 서울 봉은사에서 봉행된 일요법회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이날 이경규 씨와 함께 이윤석 씨가 봉은사를 찾았다. 현재 이경규 씨는 봉은사의 신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봉은사)
7월 5일 서울 봉은사에서 봉행된 일요법회에서 주지 원학 스님이 '금강경 야부송'을 강설하고 있다 . (사진=봉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