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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해서 문제인 당, 줄이는 게 답!
‘당(탄수화물)’의 수난시대다. 몇 년 전부터 백색의 공포라는 프레임으로 설탕이 비난을 받더니 최근에는 탄수화물 중독을 주제로 ‘당’의 유해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당, 과해서 문제다 사실 당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뇌의 유일한 열량원이자 우리가 활동하는…
치약 속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를 더럽힌다
“플라스틱은 현대 생활의 뼈, 조직, 피부가 되었다.”- 수전 프라인켈, <플라스틱 사회> 플라스틱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30년대 영국 화학자들에 의해서고, 대중화되기 시작한 건 2차 세계대전 이후니 채 100년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플라스틱은 유리, 나무, 철, 종이, 섬유 등을 대체하는 기염을 …
곤충은 유망한 미래 식량, 혐오감이 과제
2015년 7월 14일, 한 요리대회에서 요리사 모자에 하얀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어떤 이는 윤기가 흐르는 자장면을, 또 어떤 이는 아이들 간식용 김밥과 핫도그를 만드는 중이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들을 구경하던 중 조리대 위에 놓여 있는 한 재료를 발견하곤 나도 모르게 …
혁신성 갖춘 동양 성곽의 백미, 수원 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은 정조(正祖, 1752~1800)가 그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면서 1796년에 만들어진 성입니다. 당시 기술로는 구현되기 어려웠던 거중기나 녹로와 같은 신기재를 사용했습니다. 축성 당시 원형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원 화성은 군사적 방어기능과 함께 상업적 …
호종단은 고려의 기를 꺾으려한 밀정이었다
만폭동 팔담의 맨 위에 있는 제일 큰 소를 화룡담이라 하고 그 동쪽에 있는 법기봉의 북쪽 절벽위에 있는 바위를 사자바위라 부른다. 사자바위와 화룡담에는 금강산을 지켜낸 용맹한 사자의 화룡에 대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예로부터 악과 불의를 막고 선과 정의를 지키는 신령스런 짐승으로 일러 오는 사자와 화룡이 …
긴 실내 생활, 비타민D 결핍 나타난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학업과 업무에 햇볕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특히 겨울은 낮은 기온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일조량은 줄면서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쉽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4)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결과 72%가 기준치(20ng/ml)보다 낮은 것으…
“정부는 봉은사 땅 매수 전모 밝혀야”
‘조계종의 쓴소리’ 법응 스님(불교사회정책연구소)이 지난 1970년도 정부의 봉은사 부지 10만 평 매수에 관한 전모를 밝히라는 기고를 보내왔다. 법응 스님은 정부에 대한 촉구와 아울러 종단에 대해서도 불교와 종단의 주체성 확립, 불교사의 인식과 정리차원에서 문제제기 및 확고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편집자 …
“적극적으로 살아야 佛子”
크리스천과 대화에서하나의 편견일 수 있다. 크리스천과의 대화에서 늘 듣는 이야기가 ‘목구멍포도청론’이다. 일로 인해서 만난 사람도 그랬고 동기동창과의 대화에서도 그랬다. 이는 종교를 주제로 하여 토론했기 때문일 것이다.도덕경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떤 이가 도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대부분 크게 웃어 버린다는 …
농사도 첨단기술과 융합된 스마트농법으로 진화중!
농경지, 인력, 생산 비중 등의 감소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국내 농업이 최근 첨단 기술과 융합해 ‘스마트 농업’으로 변신하는 중이다. 스마트 농업에서 태양광, LED, 지열, 발전소 폐열 등을 활용한 녹색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농업은 농업 인구 고령화, 농업 인력과 농경지 감소, 생산 비중 감소 등의…
“초기불교 깨달음과 禪의 구경각은 다른 차원”
율장과 초기불교 전공자 마성스님(철학박사, 팔리문헌연구소장)이 정초부터 <미디어붓다> 지면을 통해 불붙은 ‘깨달음 논쟁’과 관련하여 짧은 논문을 한 편 작성해 보내왔다. 일찍이 계율, 초기불교 분야와 관련하여 많은 논문과 고견을 제시해온 마성스님의 이번 논문은 ‘초기불교에서 본 깨달음’이…
“무명의 껍질을 부수라”
“너, 몇 살이니?”아이들이 얘기 하는 중에 “너, 몇 살이니?”라는 말을 듣는다. 나이로 서열을 구분하려 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서도 발견된다.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 연장자와 연소자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다. 육체적 나이는 그 사람의 현재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
지카 바이러스, 우리나라는 안심해도 된다고?!
다가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중남미 지역이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로 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2개월(2월 6일 기준)내 과테말라와 멕시코 등을 포함한 중남미 26개국과 태평양 섬의 사모아, 아시아의 태국,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로 등 31개국에서 환자가 발생…
용왕의 영을 어겼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금강산의 절경 가운데서도 절승인 만폭동에는 ‘거북소’라 불리우는 못이 있고 그 못 한가운데는 한 마리의 거북이가 목을 길게 빼들고 만폭동의 절경을 넋을 잃고 살피는 듯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를 ‘거북바위’라 부르는데 여기에는 금강산을 찾아왔던 용궁거북이에 대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먼 옛날 동해용궁에…
“머리에 불이 붙은 것처럼”
서부영화 중에 ‘황야의 7인’이 있다. 1960년에 제작된 영화로서 일본영화 ‘7인의 사무라이’를 패러디한 것이라 한다. EBS에서 종종 보여 주는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보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욕에 대한 것이다. 그렇다고 상스런 욕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막내라고 볼 수 있는 애송이 총잡이가 선배에게 …
[만화] 달리기, 알고 하면 효과 백배!
아빠, 잔뜩 골이 난 태연의 손목을 잡고 학교 운동장 육상 트랙 앞에 선다. 그리고선 마라톤의 영웅 이봉주 선수와 비슷한 상당히 부담스러운 눈빛을 태연에 보낸다. “어때, 이봉주 선수랑 진짜 똑같지 않냐? 몸매며 눈빛까지!” “아, 정말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냉동고 추위는 지났다지만 아직도 엄동설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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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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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결사 “한국불교의 미래와 재가자의 역할” 특강
재가결사 추진위원회는 참여불교재가연대와 공동주최로불기2563(2019)년 2월 23일(토) 저녁 6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국불교의 미래와 재가자의...
이윤옥 시인, 여성독립가 조명한 《서간도에 들꽃 피
10년의 대장정. 여성독립운동가에 헌정한 시집 총 10권 완간 올해는 3ㆍ1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돌을 맞는 해다. 하지만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애국지사들에 대해 얼마나 ...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 장명확 오랜만에 강독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한번 빠진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얀마로 집중수행 떠난 2주간 동안 한번 빠졌습니다. 한달에 두 번 모임이 있으므로 한번 빠지면 한달 만에 나가게 됩니...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법어 35
일러스트 정윤경 궁핍을 모르면 고마움을 모른다 #우리는 맑은 가난인 청빈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맑은 가난이란 많이 갖고자 하는 욕망을 스스로, 자주적으로 억제하는 일입니다. 지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