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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발열공포, 해열제로 해소되나?!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이 늘 해열제를 집에 구비해 둔다. 아이가 열감기에 걸렸을 때 체온이 급격히 올라 행여 경기를 일으키거나 뇌가 손상될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한 모습이지만, 사실 이는 부모의 ‘발열공포’에서 비롯되는 부적절한 행동이다. 지나친 해열제 사용은 아이의 병을 낫게 하기는커녕 아…
[HISTORY] 의사(醫師)들의 독립운동기
현재 연세대학교 의대의 전신인 제중원 의학교에서 1908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가 7명 탄생했다. 이 중 대부분은 의사의 직업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펼쳤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김필순(金弼淳, 1878~1919)이다. 김필순은 1878년 6월 황해도 장연군에서 태어났고, 독립운동가인 김규식의 매제이자 김마리아의 삼촌이다. …
[LIGHT] 207색 무지개를 찾아서
세상은 빛과 함께 존재합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고, 화려하고, 오묘하게 만들어주는 빛은 희망, 깨달음, 즐거움의 상징이기도 하죠. 그래서 거의 모든 종교의 창세기가 세상을 밝혀주는 빛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실제로 빛은 우리에게 온기를 주고 안전을 지켜줍니다. 빛을 이용한 녹색식물의 광합성이 없었더라면 지구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졸리고”
육칠년 전의 일이다. 도심포교를 목적으로 강남에 머물던 어느 스님이 몇 달 버티지 못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불심 깊은 불자가 운영하는 음식점 작은 방에서 몇 차례 법회를 가졌다. 고작 서너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심 깊은 불자들은 스님을 깍듯이 모셨다. 스님이 산속으로 떠나던 날 몇 명 되지 …
[COOKING의 과학] 황금빛 가을철 영양과 맛의 보고, 대하
먹는 것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일이죠. 모두가 어려웠던 옛날에는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요즘 트렌드는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것입니다. 그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TV 프로그램에서는 요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늘어났고, 최근에는 메인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
“연꽃 중의 으뜸은 백련”
청련(靑蓮)을 보고연꽃화분이 가득한 조계사에서 눈길을 끄는 연꽃을 보았다. 그것은 ‘수련’이다. 조계사 경내에 가득한 연꽃과는 다른 종이다. 수련임에도 꽃 봉우리가 매우 크다. 이제까지 보았던 수련과는 또 다른 종이다. 커다란 수련 중에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분명히 ‘청색’을 띠는 있는 청련이…
코골이가 돌연사의 주범이라고?
코골이를 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얼마 전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씨가 코골이로 병원을 찾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질환으로서의 코골이가 주목을 받았다. 코골이는 성인 10명 중 3~4명이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다. 코고는 소리의 원리는 풀피리와 비슷하다. 피리 속으로 공기를 불어…
[만화] 체했을 때 바늘로 손가락 따면 낫는다?!
대식가 태연에게는 일 년에 정확히 다섯 번의 경축일이 있다.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그리고 설과 추석. 이유는 단 하나,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모조리! 그것도 잔소리 한번 듣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갈 때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칭찬까지 듣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곤 한다.…
빅브라더가 감시하는 세상
“4월, 날씨가 쌀쌀하고 화창한 어느 날이었다. 벽시계가 13시를 알리고 있었다” 1948년 영국 작가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이 쓴 소설 <1984>의 시작이다. 13이란 숫자는 서양인에게 가장 불길한 숫자다. 게다가 영국의 4월은 아직 추운 겨울 기운이 남아있고 소나기가 곧잘 퍼붓는 ‘가…
부처님 제자들은 닷새마다 ‘밤샘 법담’
꼬삼비에서 ‘아담마와딘(adhammavadin)’에 의하여 승단의 분열이 일어났다. 이에 부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습하려 하였으나 “이 어리석은 자들은 몽매하다, 이 자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씀 하시고 꼬삼비를 떠났다.부처님은 ‘비법을 설하는 자들’을 멀리 하였다. 진리 아닌 것, 가르침 아닌 것을 …
건강 검진기에 담긴 과학원리, 심전도
몇 달 전부터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경험했던 이모(48)씨. 최근 들어 과중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참을 수 없는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담당 의사는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협심증 초기 상태일 수도 있다”라고 진단하며…
인간이 만든 가장 비열한 무기, 지뢰
1980년 10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군비축소회의는 특정 재래식 무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누구든 건드리기만 하면 피해를 입는 지뢰와 부비트랩, 눈을 멀게 하는 레이저 무기, 전쟁 이후에도 남아서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잔류 폭발물이 포함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
원한의 악순환 고리를 끊으라
꼬삼비에서 승단의 분열부처님 당시 꼬삼비에서 승단의 분열이 있었다. 한 수행승이 작은 죄를 지었는데 권리정지를 당하면서 발단이 되었다. 율장대품에 따르면 다투고 싸우고 쟁론하였는데 급기야 “부적절한 신체적 행위와 언어적 행위를 하고, 손찌검을 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특히 ‘손찌검(hatthaparām&…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가 등장했다?!
지난 7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OS) ‘윈도우10’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출시됐다. 윈도우7 이상 사용자에 대해 1년간이라는 단서가 붙기는 했지만, 윈도우10은 윈도우 최초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10은 DVD와 같은 광학미디어 대신 USB 메모리스틱에 담기거나 다운로드 형태로 판매된…
"깨어 있지 않으면 누구나 장애인"
장애가 발생하면장애가 있으면 몹시 불편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마음만 있을 뿐 몸이 따라가지 못 합니다. 몸에 병이 난 경우나 다쳤을 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장애는 일시적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게 되어 있습니다. 선천적 장애나 사고로 인한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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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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