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학술ㆍ문화재 문화재
고대불상의 걸작 한 자리서 만난다
고대 불상의 걸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됐다.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를 지난 9월 25일(금)부터 오는 11월 15일(일)까지 50여 일 간 기획전시실에서 갖는다. 전시 작품은 우리나라 불상의 대표격인 국보 반가사유상 2점과 일본으로 건너간 삼존…
개운사 화엄경 15권 최초로 일반에 공개
불교중앙박물관(관장 화범스님)이 2015년 가을 기획전을 9월 23일부터 2달 간 연다. 전시회의 주제는 ‘개운사 아미타부처님께 봉안된 화엄경(華嚴經)의 세계’와 ‘대곡사 불화(佛畵)’이다. 그동안 학계 및 문화재에 관심 있는 이들에 의해 공개 요청이 많았던 보물 제1649호 개운사 아미타부처님 복장으로 봉안되었…
범어사 칠성도 국내발견 2점도 제자리로
15일 경매에서 낙찰돼 범어사로 돌아올 범어사 칠성도 3번 ‘나무최승길상여래'(南無最勝吉祥如來). 지난 7월 스위스에서 환수돼 들어 온 범어사 칠성도 3점에 이어 새로 발견된 2점도 범어사로 돌아왔다. 범어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서울 종로구 서울옥션에서 이뤄진 고미술 경매에 나온 범어사 칠성…
인문학으로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대륙과 해양을 통한 문명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 ‘대륙과 해양의 실크로드 여행’을 개설한다. ‘대륙과 해양의 실크로드 여행’은 상반기에 진행한 ‘바다문화학교’와 함께 대중들을 위한 인문학 심…
고판화박, 민박과 공동기획전 ‘K-museums’
우리나라에도 곳곳에 많은 박물관이 세워졌다. 그러나 좋은 유물이 있어도 위치와 예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 이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은 2012년부터 지역의 좋은 자료를 발굴·개발하고 국립박물관의 전시지원과 기법을 공유해서 예산이나 관람객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
해동성국의 발자취, 발해 보루를 발굴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지난 7~8월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역사고고민족지연구소(소장 V.L. 라린)와 공동으로 러시아 연해주 시넬니코보-1 발해 보루(堡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은 군사 요새)를 발굴해, 발해가 토착 집단인 말갈(靺鞨, 6~7세기 만주 동북부와 한반도 북부에서 거주했던 종족)과 화합해 나…
진관사 출토유물 280점 불교중앙博에 이운
토제나발(왼쪽)과 비석편.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9월 1일 문화재청 소유권 판정에 따라 2009년부터 2010년까지의 진관사 출토유물 280점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불교중앙박물관으로 이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운은 지난 7월 31일 문화재청 소유권 판정위원회와 8월 13일 문화재청의 진관사 …
조계종 성보박물관협 창립회장 화범 스님
성보박물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와 제도적 보호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성보박물관협회(이하 박물관협회)가 창립됐다.불교중앙박물관을 비롯해 20여 개 조계종 성보박물관 담당자들은 8월 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회의실에서 박물관협회 창립을 위한 총회를 열어 회칙을 확정하는 한편 불…
고(故) 김정기 박사에게 은관문화훈장
정부는 지난 8월 26일에 별세한 고(故) 김정기 박사(향년 85세)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하였다. 이번 추서는 초대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지내면서 고고학과 고건축분야를 개척하였고 우리나라 방식의 문화재 발굴조사를 이끌면서 문화재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기려 결정되었다.
한국 고고학·고건축 개척자 김정기 박사 별세
한국 고고학과 고건축의 개척자이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한 창산(昌山) 김정기(金正基, 1930년생) 박사가 노환으로 26일 오후 7시 30분에 별세했다. 1930. 3. 3. 태어난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031-961-9400)이다. 발인은 8. 29.(토) 오전 3시 40분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청주 명암동 출토 단산오옥 명 고려 먹’ 보물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청주 명암동 출토 ‘단산오옥’명 고려 먹(淸州 明岩洞 出土 ‘丹山烏玉’銘 高麗 墨)‘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청주 명암동 출토 ‘단산오옥’명 고려 먹‘은 1998년 청주시 동부우회도로 건설공사 구간 내 명암동 1지구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목관묘에서 출토되었으며, 현…
금빛범자 고려목관, 왕생염원 담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순창 운림리 농소고분에서 출토된 관곽(棺槨, 시체를 넣는 내관과 내관 바깥의 외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조사한 결과, 관곽의 내관(內棺)인 목관(木棺)의 외면에서 금빛으로 화려하게 쓰인 300여 자의 범자(梵字, 고대 인도문자를 통칭하여 부르는 …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제자리로’ 청원
서산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제자리봉안위원회가 불상을 제자리로 돌려달라는 청원을 낸다. 서산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제자리봉안위원회(공동대표 주경․도신․정범 스님, 김경임, 김제식, 김원웅, 이하 봉안위)은 8월 25일 오전 11시 청와대 민원실에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제자리인 서산 부석사에 봉…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양 대성암 소장 ‘고양 대성암 아미타삼존괘불도’를 등록문화재 제649호로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괘불도는 가로 305㎝ 세로 553㎝ 크기로, 1928년 향암 성엽(香庵 性曄)이 제작했다. 삼존불을 앞쪽에,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뒤쪽에 배치한 …
백제시대 왕궁 부엌 첫 발견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 대한 제26차 발굴조사 결과, 조선 시대 왕궁의 수라간에 비유되는 백제 사비기 왕궁의 부엌(廚)터가 확인하였다. 익산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武王, 600~641년) 재위 시…
   11  12  13  14  15  16  17  18  19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禪이 일반 대중을 위한 불교가 될 수 있을까?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2. 선의 문제성 한국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선禪이라고 해도 좋다. 삼국시대에 이 땅에 토착한 ...
와우정사(臥牛精舍), 이국적 사찰의 등장?
「이러한 ‘이국적인’(exotic) 한국 사찰의 등장은 한국 불교계와 타 아시아 -이주노동자들로 인해 특히 동남아시아– 불교계의 연대/교류가 강화되면서, 한국의 일부 사찰이 불교를 범아시아적(Pan-Asi...
광주환경운동연합 『2018 후원의 밤』 개최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동구 운림동 수자타 2층 연회장서 올바른 환경윤리와 가치관의 전환을 위해 활동해 온 광주환경연합이 불기2562(2018)년 11월 28일(수) 오후 6시 30분 동구 운림동 수자타 2층 ...
빚 갚기와 공덕 쌓기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21 ⓒ장명확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이 누군들 없겠는가. 달마대사께서는 「이입사행론(二入四行論)」에서“만일 수행자가 수행을 하다가 어렵고 괴로운 일을 당하면 ‘괴로...
11월 열린논단, “태국의 불교공동체 ‘아속’에서 한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제97회 열린논단 11월 모임』이 15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태국의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