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적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오는 8월 19일 오후 1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주제로 불교사회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불교사회복지포럼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국내 사회복지계 학술연구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학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기후변화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각종 자연재해 사례를 살펴보고 기후변화 시대 올바른 정책제시와 재난재해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포럼은 최경구 교수(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기후변화와 사회복지: 생태주의 관점으로의 전환(한동우 강남대 교수) ▲기후변화로 인한 '천인'재해 증가와 적응 한계(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 선임담당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민참여형 재난구호체계 구축 방안(성기환 서일대 교수) 등의 발제가 이뤄진다.
토론에는 홍백의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승철 씽크나우 대표, 이은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차장이 각각 나선다.
이 주제에 관심 있는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종사자 및 일반인들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 723-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