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영양 톡톡'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법륜)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송산권역 남성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요리 프로그램 ‘생생 영양 톡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양 상태가 부족한 노인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생 영양 톡톡’은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1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요리 학원에서 직접 요리를 배우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떡갈비, 안동찜닭, 나박김치, 생선조림, 제육볶음, 소불고기 등 영양이 풍부하고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로 구성되었다.

(사진=송산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들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배운 요리들이 맛있고 따라 하기 쉬워서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배운 음식을 실생활에서 활용해 건강을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의 관장 법륜 스님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남성 독거노인들의 고립감 해소와 자립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