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토요일 ᠁동국대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
불교학연구회는 불기 2568(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동국대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2024년 불교학연구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전쟁과 폭력이 발견된다. 전쟁과 폭력은 정복의 욕구, 원한, 종교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그와 같은 전쟁과 폭력은 오늘날에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불교도들도 전쟁과 폭력을 피하지는 못했다. 전쟁과 폭력에 대한 불교의 기본적인 대응 방식은 비폭력과 불살생이지만 지역과 시기에 따라 전쟁과 폭력에 대한 불교의 대응은 동일하지 않았다.
이번 학술대회의 목적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폭력이 빈발하는 오늘날, 여러 지역 불교도들의 전쟁과 폭력에 대한 대응을 각기 그 분야의 전공자를 통해 한자리에서 조망함으로써 전쟁과 폭력에 대한 대응 방식의 선택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 <전쟁과 폭력 그리고 인도불교> 황정일[동국대 서울] 발표. 토론 김태홍[한국외대], 양영순[서울대] ▲ <전쟁과 폭력 그리고 티벳불교의 자비관> 박은정[동국대 WISE] 발표. 토론 강향숙[동국대], 정성준[위덕대] ▲ <전쟁과 폭력에 관한 중국불교의 관점> 이병욱[고려대] 발표. 토론 강지언[서울대], 조윤경[국립안동대] ▲ <‘불교와 폭력’ 담론 속 한국 군승제도> 이혜인[베를린 자유대학교, 줌으로 발표] 발표. 토론 계미향[동국대], 이민성[한중연] ▲ <"군부 쿠데타와 미얀마 승가의 딜레마> 정기선[동국대] 발표. 토론 김한상[능인대학원대], 담마끼띠[능인대학원대] ▲ <전쟁과 폭력 그리고 종교> 류제동[서강대] 발표. 토론 한경오[이화여대], 이윤미[서강대]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