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7 연속 우승! 

황영웅(사진=생명나눔실천본부)

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종료된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7에서 황영웅이 일곱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6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했다.

황영웅은 뉴시즌7에서 총 6,032만 9,021표를 달성하며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4,800만 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유명한 가수 최우진이 636만 1,314표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60만 원을 전달했다.

3위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정동원(JD1)이 50만 원을 기부하며 누적 1,690만 원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4위는 모든 어워즈며 광고계를 평정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현재 단편영화로 다시 한번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 악토버’에서 임영웅은 처음치고는 엄청난 실력의 연기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임영웅의 총 누적 기부금액은 뉴시즌7을 더하여 총 5,550만 원이다.

(사진=생명나눔실천본부)
 

5위는 최근 하는 일마다 잘 되며 영화와 작사 작곡 모든 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차지하여 20만 원을 기부하였고, 6위는 최근 작사 작곡까지 참여하여 앨범을 낸 영탁이 차지하며 10만 원, 7위는 ‘더 트롯쇼’를 접수하여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 김중연이 차지하며 10만 원, 8위는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무룡이 차지하며 10만 원, 9위는 새로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훈훈한 지적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희재가 차지하며 10만 원, 10위는 최수호가 10만 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스타들의 팬들이 가수 이름으로 ‘스타투표 리매치’ 앱을 통해 오랫동안 꾸준한 후원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뉴시즌7에서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총 810만 원이다. 시즌1부터 지금까지 가수 팬들이 꾸준히 전달한 후원금을 합치면 총 1억 9,760만 원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로 사용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7은 최초로 현금기부 뿐만 아니라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를 통한 현물 기부도 도입하여 가수들의 선행을 더욱 많은 곳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황영웅은 8월 30일, 31일 명화라이브홀에서 팬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 미팅에서 3초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이 되는 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9월 2일부터 7일까지 강남에 위치한 하나,둘 갤러리 카페에서 황영웅 갤러리 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리매치앱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스타 투표 리매치’ 1등 특전인 황영웅 헌정 유튜브 광고 영상을 한 달 동안 전 세계로 송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