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으로 인문학 강좌 『마음을 달래는 인문학』을 개설해 운영한다.
『마음을 달래는 인문학』 강좌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13:30~14:30) 진행되며, 백신3차 접종완료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본관 2층 교육1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강의 정원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강의는 논어를 중심으로 학문(學問), 효제(孝弟), 언어(言語), 정치(政治), 예학(禮學), 군자(君子), 인(仁), 수신(修身), 부귀(富貴), 교육(敎育), 인품(人品), 생사(生死)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자 관장은 “2021년 이용자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문학 강좌에 대한 욕구가 있음을 듣게 되었고, 코로나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 『마음을 달래는 인문학』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ep-silver.org) 나 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팀(02-385-13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