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 평화연구원, 5월 3일 전문가포럼 개최
평화교육원, 5월 2일 새터민 출신 기자 초청 강좌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은 5월 3일(화) 오후 7시 평화재단 3층 강당에서 ‘북한 해외 노동자의 실태와 인권문제’를 주제로 제73차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임예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의 ‘북한 해외 노동자 실태와 인권’, 오정은 이민정책연구원 연구교육실장의 ‘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현황’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북한개혁방송 김승철 대표, 강원대 정외과 송영훈 교수, 이주민지원센터 ‘친구’ 대표 윤영환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은 5월 2일(월) 오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새터민 출신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를 강사로 ‘새터민 기자가 바라본 한국정치 지형과 북한’이라는 주제의 통일열린마당 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 02-6925-0522
아래는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이 밝힌 전문가포럼 초대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