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불교의례문화연구소가 3월 2일자로 불교의례문화연구소로 이름을 바꿨다. 이사장 겸 소장은 서울 서초구 대성사 주지 법안 스님이, 연구실장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이성운 학술연구교수가 각각 맡고 있다.
동아시아불교의례문화연구소는 사단법인 의례작법연구회의 지원과 동참하는 연구자들의 참여로 2011년 9월 3일 출범했다. 2014년 10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비영리민간단체 2014-12호로 단체등록했으며, 그동안 7차에 걸쳐 불교의례와 문화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