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내년 기념관 건립 착공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86 청운빌딩 4층’으로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민성진 회장은 지난 12월 22일 "운암기념관 착공 예정지인 강동구 일자산 인근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것은 내년부터 본격화할 기념관 착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라고 사무실 이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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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전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의 강동구 사무실 모습. 사진=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