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출판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생
마음비춰 무지에서 벗어나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중생인 것입니다. 마음에 비친 진정한 모습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유럽에 한국 선불교를 알리고 있는 청안 스님은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르길 바란다며 법문집 『마…
『불교문화』 5월호 나왔다
대한불교진흥원이 발행하는 월간『불교문화』 5월호가 나왔다. 이번 5월호에는 곳곳에 만발한 봄꽃만큼이나 기쁨과 설렘으로 충만한 불기255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다시 생각하는 불교의 가르침’을 기획 주제로 오늘날 사리신앙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살펴보고, 프랑스인으로 서강대학교…
깊은 통찰로 깊은 수행으로
삶을 송두리째 바꿔주는 메시지

“마음이 흔들릴 때 ‘본마음이 아닌 마음의 그림자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남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견해와 성격 차이를 좁혀 살다보면 행복해집니다.” “자기도 이익 되고 남도 이익 되는 삶을 사세요…
시조는 딱딱한 것이 아니다
지극히 대중적이고 자연스러운 것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 3장 45자 내외’라는 틀 때문에 딱딱하고 폐쇄적인 문학 장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미 사라진 문학 장르라고 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살아 있는 한 영원히 살아갈 현재진행형의 시 형식입니다.” 시조감상…
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발간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이 정기간행물 계간 『템플스테이』창간호를 4월 17일 발행했다. 발행‧편집인은 종훈 스님이,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이 편집위원장을 맡는다. 56쪽 분량의 『템플스테이』는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의 정보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대외 홍보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됐다. 창…
전륜성왕 아쇼까 책으로 만나세요
아쇼카 대제는 불교가 세계종교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은 유교에 한무제, 기독교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곧잘 비견하곤 한다. 한때 10만 명을 학살한 무자비한 정복자 아쇼까 대제가 불교에 귀의한 후 다른 모든 종교까지도 관용으로 품는 성왕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그 …
비구니 승가대학을 조명하다
조계종단 및 비구니계 교육의 당간 역할을 하는 비구니 승가대학을 조명한 결과물이 나왔다. 조계종불학연구소(소장 현종)는 현재 조계종 비구니 승가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설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천, 내용, 기풍, 특성 등을 객관적인 시작으로 정리한 『비구니 승가대학의 역사와 문화』를 출간했다. 비구니 승가…
원효의 새벽을 열었던 정목스님
성사의 ‘무량수경종요’를 설하다

무량수경의 핵심을 원효성사가 가려 정리한 ‘무량수경종요’의 해설서(자연과 인문 펴냄)가 나왔다. ‘종교의 마지막 논서’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교학의 숨은 실력자이자, 원효성사에 관한한 탁월한 통찰을 갖춘 분으로 평가받는 정목(正牧) 스님의 해설을 묶은 것이다. 현…
태양이 무너져도 상관없이
고향은 밝고 따뜻하다

연어가 목숨을 걸고 다다르고자 하는 곳은 고향이다. 그 고향은 무념으로 가는 무념 속의 고향이기도 하다. 핵폭탄이 떨어져도 끄떡없고, 태양이 무너져도 상관없이 밝고 따뜻한 곳이다. 그 어떤 곳보다도 편안한 곳이다. 부처님께서 육신의 생명을 걸고 탐험하여 도달하셨던 고향도 마음속 무념의 고향이다. -본문 연어와 …
겉만 보지 말고 속내좀 봐주소
사찰이 품은 사연 내보이다

세상만물은 저마다 가슴에 품은 사연이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길 바랄 것이다. 사람들은 고즈넉하고 한가로운 산사의 풍경만을 바라보지만 절도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품고 있는 사연이 있다. “겉만 보지 말고 속내 좀 봐주소”라는 사찰의 나지막한 외침이라도 있었던 걸까. &ld…
우리곁에 왔던 부처 성철스님의
생생한 숨결담긴 20세기 벽암록

1967년, 성철 스님이 행인사 가야총림의 최고어른인 방장에 오른 해이다. 이때부터 성철 방장스님은 스님들의 3개월 집중 수행기간인 안거 때 보름마다 법상에 올라 스님들의 수행을 점검하는 법문을 펼쳤다. 이른바 상당법어. 상당법문은 선종 정통의 법문양식을 그대로 따라 이루어지는데, 1967년부터 1982년까지 성철…
緇門(치문), 스님들이 가야할 길
머리를 깎고 먹물 옷을 입은 검소한 수행자를 뜻하는 치(緇)와 올곧은 수행을 통해 부처님 세상으로 들어가는 곳을 뜻하는 문(門)이 합해 치문이 됐다. 치문이란 곧 수행자들이 가야하는 길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한 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조계종에서 행자교육을 마치고 …
한국空門을 대표하는 혜국 선사
본래부처 일깨우려 經을 설하다

우주 삼라만상 모든 존재와 낱낱 생명 그대로가 부처라는 가르침. 이 도리를 깨달으면 서 있는 그 자리가 극락이요, 해탈이라는 ‘법화경’ 사상의 깊고 깊은 도리를 한국선문을 대표하는 선사 금아혜국 스님이 ‘깊고 깊은 연꽃 가르침’이란 제목을 달아 책으로 펴냈다. (사유수…
농부가 들려주는 황우석 이야기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던 한 농부가 황우석을 이야기했다. 농부 박종수 씨가 황우석에 관한 이야기『영웅을 삼켜버린 세치 혀』를 출간한 것이다. 황우석은 줄기세포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다가 줄기세포 진위여부 논란으로 연구 활동까지 제약받았다. 그런 황우석에 대해 농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
다양한 수행법 문답으로 풀어본다
참선, 명상, 요가 등 수행은 현대사회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수행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수행방식을 결정했다고 해도 정확한 방법이나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조금이나 덜어주고자 한국에서 불자들이 선…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빈자리
어른이 계시다는 소문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 아무리 바쁜 도시의 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볼 짬이 없겠는가만 순간마다 흐트러지고 가슴엔 돌만 쌓인다. 어른을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다. “이 중생을 어찌하오리까...
다시 보는 명칼럼 2
발초참현(2014년 02월 13일) 정초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천자암으로 가 활안(活眼) 큰스님을 친견했다. 혜안(慧眼), 불안(佛眼), 심안(心眼), 개안(開眼) 등의 불교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불가에서 눈(眼)이 갖...
‘제8회 한미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10박12일 대
스님과 함께 놀면서 배우는 명문대 탐방과 세계문화 유산 보며 꿈 키우기 출범식 사찰 청소년 법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과 불교기관 종무원 자녀들이 세계 문화와 미국 내 한국불교를 체험하기 위하...
조계종 신임 총무부장 성문스님 임명 하루 만에 사직
신임 총무부장 성문스님이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성문스님은 10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
한중 근현대불교의 사상과 의례를 살핀다
한국선학회 주관 한중학술대회…23~27일 연세대 문과대 100주년기념관서 한국선학회장 신규탁 교수한국선학회는 (財)백련불교문화재단, (社)어산작법보존회의 후원으로 불기2562(2018)년 8월 23일(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