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김진호 순례기

• 경복궁, 22일까지 밤에도 문 열어요
  고색창연 궁궐의 밤 풍경 놓치지 마세요 김진호기자
• 정조의 숨결 어린 수원화성과 행궁엔
  대왕의 못다 이룬 꿈들이 흘러 다녔다 김진호기자
• 김진호 기자의 ‘연등회 제등행렬 스케치’ 김진호기자
• 5월 7일 밤, 종로 거리는 연등의 바다!
  국경과 인종, 이념 넘어 “부처님 성탄 찬탄” 김진호기자
• 만물의 생명의 빛을 담는 계절
  청계천에도 봄은 오고 있었네∼ 김진호기자
• 여의도 벚꽃구경 못가셨다면
  지금 당장 남산으로 달려가세요 김진호기자
• 매화 만끽하려면 남도로 가라고요?
  서울 도심 고궁에도 청홍백매가 지천 김진호기자
• 버들가지엔 수채화처럼 봄빛 스며들고
  자연의 숨소리가 발바닥 간질이는 소귀고개 길 김진호기자
• 함께 진달래 만발한 수리산에 올라
  부처님을 직접 만나(見佛) 보실까요? 김진호기자
• “팔당 두물머리 점용허가취소처분 취소하라”
  법원, 15일 4대강 사업 반대측 첫 승소 판결 김진호
• 이성계가 가장 사랑한 여인
  신덕왕후릉 ‘사랑나무’ 아세요? 김진호
• 5일간의 설날 황금연휴 어떻게 보낼까?
  “가족과 함께 궁으로 남산으로 오세요” 김진호
• ‘이외수 보살행’ 서울광장을 달구다
  화천 특산물 장터에 '도우미'로 참석 김진호
• 그래, 난 극락세계에 온 거야
  바로 여기가 극락세계인 거야 김진호
• 저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정동에 등 켜질 때 불국 오리라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