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도이법사의 위빠사나 수행기

• [기고] 염불과 정근 배종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대구지회장
• “분규 당사자 모두 평상심으로 돌아가자” 지성스님
• [기고] 선지식이라면 원각경의 인지법행체계를 말할 수 있어야! 하도겸
• 남산골 진흙탕 싸움 바라만 보면 해결되나? 김치중 객원기자
• 중국불교 부흥 보니 쇠락 한국불교 떠올라 손안식
• “네팔 돕는 한국젊은이 미더웠다” 김종화
• “깨달음은 번뇌가 완전 소진된 상태
  그러므로 불교의 목표는 깨달음 아닌 열반” 도이법사
• “법과 불, 그로인해 마음이 안정된다면
  그것은 믿음에 따라 가는 깨달음의 길” 도이법사
• “붓다는 깨달음보다 담마딧티를 강조
  몰록이라는 난해함 보다는 과정을 중시” 도이법사
• “‘나’라고 하는 산이 흔적 없이 사라진 곳
  대자유와 완전한 행복이 실현되는 것, 정견” 도이법사
• “지금 이 순간 ‘체험으로 이해한 것+이해의 실천’이
  몸과 마음 안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아는 것“이 정견“ 도이법사
• “보디는 ‘깨달은’ 아닌 ‘잘 이해한’으로 이해”
  깨달음이란 “담마를 체험하고 정견을 갖춘 것” 도이법사
• “대승의 지혜, 붓다의 지혜와 동일”
  “禪에서는 경계에 걸림 없으면 悟道” 도이법사
• 고따마와 사-와까 붓다의 깨달음 엄격 구분
  다섯 가지 붓다의 깨달음도 깊이에 따라 분류 도이법사
• “깨달음에 대한 각국의 제각각 주장은
  과정 증명해보인 붓다의 정설 이행 않은 탓” 도이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