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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화쟁·이웃의 조계종 되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신년 기자회견 모지현기자
• 포교일선의 ‘호법신장’이 전하는
  금쪽같은 ‘수행·사유·지계’ 에세이 이학종기자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좋아요”
  카카오스토리 개설 한 달만 구독자 1백만 명 모지현기자
• 관룡사 등 7개 사찰 유물, ‘보물’ 지정예고
  운문사, 보타사, 봉은사, 옥천암, 청룡사, 화계사 등 모지현기자
• “청소년 템플거절 논란 원인은 소통 부족”
  문제 제기자-사찰 주지스님 “발전 계기로” 이학종기자
• 청소년 템플스테이 거부사찰 밝혀도
  종단차원 후속조치 없는 것 안타깝다 보성 거사
• "금강산철도 연결 불교가 추진하자"
  한반도평화실천기획단 토론회서 제기 이학종기자
• 2014년 조계종 연수교육 2월부터 시작
  법계별 연수교육 신설…순례·봉사과정 확대 모지현기자
• 쉿! 가섭과 아난존자 대화 중?
  파격적 도상의 석가삼존도 ‘귀국’ 이학종기자
• “불조 혜명 잇고 성불에 물러남 없이…”
  세민스님 등 6명, 조계종 대종사 법계 품서 모지현기잡
• 불교소년소녀합창단 ‘부모은중송’ 순회로
  고국이 그리운 미주지역 불자·교포 달랜다 모지현기자
• “나눔·봉사·베풂을 기본으로 사회와 함께”
  조계종 종무기관, 불기2558년 시무식 거행 모지현기자
• 나누우리, 태고종 종단공식구호기구로
  총무원장 당연직 이사장-사무국 전승관에 이학종기자
• 실추된 승가의 위상
  태고종도가 앞장서 높이겠다 이학종기자
• 학생 템플스테이는 받지 않겠다?
  양평 용문사-강화 전등사, “힘들다” 거절 이학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