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우리곁의 작은 중생들

개미와 함께 자라는 나비

| | 2008-08-13 (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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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aculinea arionides Staudinger
나비목 부전나비과

강원도와 전라도 등의 지리산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종으로 높은 산 밝은 곳에서 관찰이 가능하고 개체수가 적은 나비 중에 하나이다. 국외에는 중국, 동북부, 우수리, 아무르와 일본에 분포한다. 암수모두 오이방풀이나 방아풀, 싸리 등의 꽃에 날라와 흡밀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나비가 활동하는 시기는 7월하순부터 9월까지이며 3령 때까지는 거북꼬리 등의 식초를 먹고 자라지만 4령이후에는 빗개미와 공생하며 성장한다. 애벌레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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