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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서 모래 만다라 그리는 행위예술
  티베트 현대무용단, ‘샴발라(Shambhala)’ 국내 초연 모지현기자
• “7시간 물 긷기 대신 공부할 수 있어요”
  지구촌공생회-영화사 방생회, ‘급수공덕’ 모지현기자
• “총무원장 직접 나와 토론한다면 OK”
  선학원, ‘공개토론회’ 제의 조건부 승낙 모지현기자
• “절 이름 밝혀진 금강사터 사적지 지정 보존 마땅
  영주댐 공사 즉각 중단-담수여부 판단은 조사 후에” 황평우소장
• “원전안전은 진영논리 아닌 생존의 문제”
  탈핵·원전해체연구소 창립준비 세미나 모지현기자
• “94년 종단개혁의 진정성과 단심 회복해야”
  종단개혁 20주년 맞은 한국불교에 던지는 제언 모지현기자
• 100명 중 85명은 “조계종 신뢰 않는다”
  고산문화재단, ‘불교·종단 이미지’ 여론조사 결과발표 모지현기자
• 서명원의 ‘성철논문’ 논란 재(再)점화될까?
  불교학자 ‘비판’에 서강대 박사수료생 ‘반박’ 이학종기자
• “불교방송이 정상화되려면
  교계의 신뢰부터 회복하라” 이학종기자
• “무더위 피해 산사로 가볼까?”
  전국 사찰, 여름 템플스테이 개시 모지현기자
• 순교자 시복식을 하필 조선의 정전 앞에서?
  [법응스님 기고] 교황행사 꼭 광화문 광장이어야 하나? 법응스님
• “생명평화의 꽃, 달라이라마를 한반도에…”
  5일, 조계사서 ‘달라이라마방한준비위’ 발대식 모지현기자
• “선학원 이사진 제적원 제출 ‘유감’”
  정만스님 "13명 제적원으로 관계 끝 아니다" 모지현기자
• “풍란화 매운 향내 당신에야 견줄 손가”
  선학원, 만해스님 70주기 추모음악회 봉행 모지현기자
• 선학원 이사진, 일괄 제적원 제출
  “합의 깨면 조계종 몸담을 이유 없다” 모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