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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뇌과학과 불교’ 주제<br>우리는 선우, 6일 열린법석 갖는다

이학종 | urubella@naver.com | 2010-11-03 (수) 10:25

재가 신행모임 ‘우리는 선우’의 선우열린법석 11월 법회가 뇌과학과 불교를 주제로 11월 6일(토) 장충동 우리함께 빌딩 6층 지혜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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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법사는 이성동 원장(신경정신과 전문의). 주제는 ‘위빠사나,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이다. 우리는 선우는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뇌과학과 불교, 특히 위빠사나 수행과 뇌의 상관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강좌에 관심 있는 불자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불교를 믿으면서도, 실제로 정법불교와는 멀어진 불교를 좇고 있는 오늘의 불교현실에서 뇌학과 불교를 주제로 한 법회는 불자들의 바른 신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02)2278-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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