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05-27 (화) 00:00
불교중앙박물관이 ‘法-소리없는 가르침’ 특별전의 관람객 1만명 돌파 기념으로 무료입장을 실시한다고 5월 27일 발표했다. 무료관람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지난 4월초부터 국보 9점과 보물 25점을 포함해 총 162건 197점의 유물을 전시하는 ‘法-소리없는 가르침’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자장법사가 중국 오대산으로부터 모셔온 것으로 전해지는 황룡사 출토 진신사리가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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