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교정위원과 귀휴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이 지난 12월 30일에 법무부장관(권재진) 표창을 받았다.

평소 수용자 교정교화에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수용자 사회 복귀를 위하여 헌신하고,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 한 공이 크므로 전주교도소에서 상신하여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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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는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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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스님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수상장소를 찾아온 신도들과 함께.

진성 스님은 마이산탑사 주지로 부임 받은 후 지금까지 수년간 탑사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고종 총무원 재무국장, 전북교구 지방종회의원, 전북경찰청&덕진경철서 경승, 일승장학회, 목련장학회, 복지단체 (사)나누우리 재정이사, 전주교도소교정위원 및 귀휴심사위원, 전라북도 영산작접 보존회원등으로 전북권등지에서 활발하게 봉사와 사회 활동으로 지금 이시대에 절대적인 대승적 활동으로 승려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