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제8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자 선정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24-03-13 (수) 17:04

불자상 : 대학생 51명, 대학원생 13명(총 64명) 

동아리상 : 초등학교 1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1곳, 대학교 59곳, 대학원 3곳(총 83곳)



제8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증서 수여식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 이한구)은 불교의 현대화 · 생활화 · 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청년불교 활성화와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 진흥과 인재 양성 불사를 위해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원까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는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공모의 제8기 응모에 대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심사 결과에 따라 ‘2024년 상반기 제8기 수상자와 수상단체’를 선정하고, 오늘(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증서 수여식과 함께 147건에 대해 총 3억 5,700만 원의 장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8기 불자상·동아리상은 지난 1월 공고를 낸 이후 접수된 대학생, 대학원생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불교 동아리 등 210건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불자상 64명, 동아리상 8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국 70개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1명, 대학원생 13명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불교 동아리 83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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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황룡원<제1회 대원청년 워크숍>
 


대한불교진흥원은 지속적으로 청년불자들이 법회와 신행활동을 꾸준하게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청년 불자를 대상으로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활동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각급 학교에 새롭게 동아리가 개설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특히 대학생들의 불교학생회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진흥원은 학교마다 다수의 동아리가 개설될 수 있도록 장려하여 150여 개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대원청년회 워크숍>에 이어 올해에도 대원청년회 워크숍을 준비함으로써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불자들이 소통의 장을 통해 시대적 과제를 공감하면서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제8기 수상자에게는 상금 총 3억 5,700만원이 지급되는데, 대학생·대학원생에 각 300만원, 초등학교 불교 동아리에 50만원, 중·고등학교 불교 동아리에 각 150만원, 대학교·대학원 불교 동아리에 각 15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선정된 모든 불교 동아리 지도교수(교사)에게도 별도로 50만원을 각각 추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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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트레킹<제1회 대원청년 워크숍>(사진=대한불교진흥원)
 


대한불교진흥원은관계자는 “청년불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불교를 위한 인재 양성 불사를 위해 2020년부터「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지원사업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그동안 청소년 및 청년불자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 및 각 학교의 동아리에 대한 활동비 지원을 통해 불자 학생들의 증가는 물론 동아리 활동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으며, 동아리 신규 결성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말하고 “특히 동아리가 없는 학교에 동아리를 새롭게 결성하거나 동아리가 있더라도 추가로 동아리를 결성하는 학생의 활동을 참작하여 심사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신규 동아리 결성을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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