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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작가정신문학상’에 유응오 작가의 장편 『염주』선정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23-11-30 (목)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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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경북작가회의(회장 이위발)는 제8회 ‘작가정신문학상’ 수상자로 유응오 작가의 장편『염주』를 수상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작가정신문학상’은 대구경북작가회의가 매년 그 해에 발간된 작품집 중 문단과 독자의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제1회 수상자 이중기 시인에 이어 올해 8회에 이르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작가정신문학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권서각)에 따르면, 올해 심사 대상 작품집 중 유응오 작가의 장편『염주』는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분단과 관련된 우리 현대사의 문제를 빨치산과 토벌대장을 중심에 두고, 여러 인물군상의 삶과 직조해, 불교적 의미의 정토사상의 의미와 인간공동체에 대한 작가의 치열한 탐구의지를 보여 준 수작”이라고 밝혔다.


제8회 작가정신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금) 6시 대구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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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오 작가 


수상자인 유응오 작가는 1972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해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에 당선돼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검은 입 흰 귀』, 장편소설 『하루코의 봄』, 『염주(念珠)』, 영화평론 『불교, 영화와 만나다』 등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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