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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보라선원 ‘정토 법회’ 시작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23-02-06 (월) 10:40

매주 일요일, 중국에서 유래한 정통 정토 염불법으로 정진 

나이, 종교, 숙련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분당 도심 수행 도량인 보라선원(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20 그린프라자 5층 법당)에서 2023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3년 3월 26일 오전 10시 반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반까지 정토 법회를 개최한다. 보라선원은 미국 엘에이 위산사와 샌프란시스코 법장사 등 미국 내 여러 도량과 국내 청주 보산사에서 다양한 인종과 나이 배경을 가진 수행자들를 지도하고 있는 영화 스님의 도량이다. 영화 선사는 지난 수년간 선과 정토법의 동시 수행을 가르치며, 권장해왔다. 이번 ‘정토 법회’의 시작으로 그동안 미국식 명상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온 보라선원에서도 정토 불교에서 내려온 염불법을 함께 수행할 수 있다. 





보라선원에 현안 스님은 “정토의 법문은 배우기가 쉽고, 안전하다. 부처님의 명호를 지니면, 부처님이 여러분을 호념한다. 아미타경에 따르면 일심분란으로 염불할 수 있으면, 임종 시 부처님의 도움을 받아 서방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게 된다”라면서 “염불법 수행은 여러분의 선정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번 생에 깨닫지 못하는 경우 정토에서 왕생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다. 정토 염불법은 상근기, 중근기, 하근기 모든 근기의 중생 즉 누구에게나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선원은 매주 일요일 오전 정토법회를 개최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상반이 진행된다. 명상반에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10-9262-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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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라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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