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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의 팬들이 “국민 투표-리매치” 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 투표-리매치 대표는 “‘내일은 국민가수’ 팬들이 국민 투표-리매치 앱을 통해 가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에 기부금 총 16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내 가수를 응원하고 선행을 할 수 있는 “국민 투표-리매치” 앱의 시즌1 우승자는 ‘고은성’이 차지했다.

3월 25일 ‘국민 투표-리매치’ 앱의 시즌1이 종료되며 고은성은 총 3,733,111표로 2위 이병찬을 243,705표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은성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총 60만 원을 기부, 뒤를 이러 이병찬은 2위를 차지하며 50만 원을 기부, 3위 박창근은 30만 원, 4위 이솔로몬은 2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국민 투표-리매치 대표는 “가수 응원도 하며 선행까지 할 수 있는 ‘국민 투표-리매치’는 앞으로의 시즌도 계속 앱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 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즌2는 2022년 7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은성은 탄탄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데뷔 12년 차 인기 뮤지컬 배우로서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간판스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국가수”에 출연하며 맹 활약 중이다.

이병찬은 前 역도선수로서 부상 때문에 역도선수의 꿈을 접고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여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준수한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최종 5위를 차지했다.

박창근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의 최종 우승자로서 실제 나이에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솔로몬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였으며 유니크한 목소리와 출중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