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 등 지침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상향에 따라 정기법회(초하루·일요법회 등)시 수도권 사찰은 비대면 원칙(*전각별 수용인원의 10%, 20명 미만 참석 가능)으로, 비수도권 사찰은 20%로 제한한다. 

△ 단, 방역 수칙은 지방자차단체별로 지침이 상이한 곳이 많으므로, 관할지역의 지침을 추가로 확인한다.

   ▲사찰 일상생활 속 지침

△사찰 내에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한다(기도, 예불 집전 및 동참시에도 반드시 착용).

△ 사찰의 공양은 상주대중만 운영하고, 신도 및 외부인에 대한 대중공양과 공용 음수대, 공용물품 운영은 중단한다.

△ 사찰 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출입자 명단관리(전화기반 출입명부 사용을 권장하며, 4주 보관 후 폐기 함)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 실내공간은 1일 3회 이상 환기를 시행하고, 환기대장을 기재한다.

△ 사찰 상주대중에 대한 개인위생(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을 강화하고, 발열 등 유증상 발생시 즉시 조치를 시행한다.

△ 장례의식(49재, 제사 등)은 ‘장례식장’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되며, 수도권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