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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모
염정우 기자 bind1206@naver.com 2020-11-09 (월) 17:00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박광서)는 ‘제17회 2020년 올해의 재가불자상’을 추천받고 있다.
재가연대는 지난 2546(2002)년부터 ‘올해의 재가불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한국의 재가불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선정된 불자들의 실천적인 노력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2020년 올해의 재가불자상’ 추천은 2020년 12월 4일(금)까지 참여불교재가연대 사무처로 하면 된다. ‘2020년 올해의 재가불자상’ 선정 기준은 △‘2020년도, 올해’의 의미 있는 이슈들과의 관련성 △참여불교정신에 비추어 본 사회적 실천성 △재가불자들의 의식과 신행의 바람직한 변화에 미칠 영향력 △올바른 사부대중공동체 실현을 위한 기여도 등을 종합하여 선정한다.
‘2020년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여식은 2020년 12월 18일(금) 오후 6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아파트먼트 기룬’에서 2020 참여불교재가연대 “재가불자상 시상 및 송년회”로 진행한다.
시상에는 상패 및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에는 상패 및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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