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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8회 불교합창페스티벌” 성료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19-11-27 (수) 10:43

‘제6회 신작찬불가 시상식’ 함께 진행
 

제8회 합창페스티벌 시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주최하고 불교음악원이 주관하는 2019 불교합창페스티벌이 지난11월25일(월) 더케이아트홀에서 마무리 됐다.
 
이 날은 지난 1차 심사에서 서류평가와 음악성70%, 활동성30%의 심사기준으로 선정된 8개 합창단이 참여했다. 각 합창단들의 참가곡은 총 2곡이며, 이 중의 1곡은 ‘2019년 제6회 신작찬불가 공모전’에서 수상된 곡을 불렀다. 본선의 억양과 음질, 악보의 충실성 여부, 질서와 관객호응, 무대매너와 집중도의 심사기준에 의해 합창페스티벌 그랑프리팀을 선정했다.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부상 상금 300만원) 수상은 봉은사 청년합창단에게, 나머지 7개팀 인천불교회관 승만합창단, 조계사 청년회 합창단,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천수천안 합창단,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합창단, 서울 상도선원 간다르바 합창단, 국방부 원광사 바라밀 합창단, 국제선센터 합창단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제6회신작찬불가 시상.
 
 
‘제6회 신작찬불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에서 입상한 올해의 신작찬불가 작곡가 8인 이순희<산사를 찾아갑니다>, 이윤정 <백의관세음보살님>, 민병룡 <어디로 가려는가>, 강주현 <부처님의 진리길>, 김정란 <뜰 앞의 잣나무>, 이태현 <라일락 꽃이 피면>, 서근영 <견성의 새아침>, 김동욱 <우리 부처님>에게 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치사를 통해 “전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세상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음악을 통해서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불교음악인 여러분들이 부처님 전법의 정신을 세상에 나누는 전령사”라며 “오늘 불교합창페스티벌은 불교음악의 긍지와 자부심을 문화로 널리 알리고, 불교 음악의 우수성과 진면목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무대”라고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은사 청년합창단 경연.
 
 
이날 행사의 축하공연으로는 전년도 우승팀인 제주도 법화사 마야합창단이 ‘한송이 연꽃으로 피어나리라’(작사/작곡 최백건)와 ‘참 좋다’(작사 박호명, 편곡 이승후)를 노래했고, 불교음악원의 불음꽃 합창단이 ‘니르바나’(작시 도올, 작곡 박범훈)를 안무와 함께하여 노래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홍보대사 가수 나현아의 ‘훨훨’을 마지막으로 축하무대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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