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박사가 시민불교교재 ‘붓다의 불교’ 3부작<1 부 -‘붓다의 나라, 화엄코리아’, 2 부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 3 부 -‘붓다의 시대, 새롭게 열린다.’ (김재영 지음, 동쪽나라 출판)>을 완간하고, 10월 25일(금), 11월 8일(금), 11월 22일(금) 저녁 7시 두산위브 634호 탄허강숙에서 3회 연속 열린특강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무아(無我)를 넘어 불멸의 실체로 간다 - ‘무아(無我), 내가 없다. 그럼 나는 허깨비인가? 우리인생은 한갓 연기적 현상에 불과한 것인가?>를 주제로 ▲10월25일(금) 「‘무아(無我)’에 대한 뿌리 깊은 오류(誤謬). ‘오온(五蘊)’은 ‘나의 구성요소 ’가 아니다」 ▲11월 8일(금) 「‘붓다의 觀察法’으로 돌아가라. ‘無我’- ‘存在論’ 아니다, ‘내가 없다’- 아니다」 ▲11월22일(금) 「인식의 대전환 : ‘삶이 실체다’, 피땀 흘리는 보살고행이 不滅의 自我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