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유동영 작가 | podos@naver.com | 2018-05-21 (월) 09:04


ⓒ 유동영
 

유동영 언어도단 사진여행20
 
하늘 위와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모두 고통에 헤매나니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我當安之

사족: 고통 받는 세상의 모든 중생을 편안하게 구제하겠다는 부처님의 결의이자 맹세이다. 자비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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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화엄 2018-05-21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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