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은 2018년에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공익적 역할수행을 위하여 『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문화사업단은 『나눔 템플스테이』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문제 치유 및 재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도박중독 치료자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적극 지원해 왔다.
2018년부터 문화사업단은 『나눔 템플스테이』를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 사찰과 기관·단체를 이어주는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 22일(일) 경기도 고양시 흥국사(주지 정수스님)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턴장 전수미)>가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템플스테이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양시 흥국사 주지 정수스님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흥국사와 도박문제관리센터가 함께 템플스테이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중독자들의 치료에 템플스테이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흥국사에서도 그들에게 맞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4월 24일(화)에는 제주도 관음사(주지 허운스님)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제주센터(센터장 김보경)>,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제주센터 김보경 센터장은 “소외받는 대상들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심신에 안정과 치유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 관음사 지도법사 명현스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박, 알코올 등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익목적의 나눔 템플스테이가 활성화 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템플스테이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은 “고양 흥국사, 제주 관음사를 시작으로 ‘나눔 템플스테이’가 지역사회의 문화 활성화와 문화향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문화사업단이 사찰과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