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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점검․논의

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7-01-10 (화) 09:48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2월 10일 동국대 만해관 B255호서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소장 고영섭, 이하 세불련)는 2월 10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 만해관 B255호에서 ‘한국 불교학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1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100여 년 간 종교, 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뤄진 한국 불교학 연구의 현황과 새로운 과제를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영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한국 초기불교연구의 현황과 과제(동광 박대용,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 △한국 의상화엄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최원섭 동국대 외래강사) △한국 삼국유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명계환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 △한국 화엄수행관 연구의 현황과 과제(이복희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논평자로는 김한상 동국대 세불연 연구교수, 전미옥 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강사, 박보람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강의초빙교수, 박서연 동국대 불교학술원 HK교수, 장정태 삼국유사연구원장, 정진원 동국대 세불연 연구교수 등 8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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